2022.01.14 04:53
2022.01.14 09:49
2022.01.14 12:25
2022.01.14 09:59
며칠 전에 원작자 이름으로 영업하는 넷플릭스 자체 소개글을 보고 한 번 볼까... 하다 미뤄뒀는데 이렇게 시간 절약을. 감사합니다. dora님의 희생을 잊지 않겠... ㅠ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별 의미 없는 위로곡을 바칩니다.
글 제목과 드라마 제목 때문에 떠올랐어요. ㅋㅋㅋ
2022.01.14 12:58
위로 감사합니다, ㅋ 이 영화는 구구돌스의 아이리스 아닙니까!
저에게 스테이는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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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13:40
앤 왜 동영상이 안보일까요. 에잉 귀찮. ㅜㅜ지금에야 안 사실인데 lisa loeb은ㅈ후에 안경브랜드를내서 대박을 치셨네요.
2022.01.14 12:46
사람이 이렇게 다르네요. ㅎㅎ
난 아주 재밌게 봐서 추천합니다~....이야기가 억지스럽지 않고 결말도 깔끔하던데 어디가 그렇게 맘에 안 찼나요?
2022.01.14 13:37
재미가 없어요 OTL
연출도 참 못핬다싶고 이야기가 자체가 늘어질건 없는 각본 같은데 우선 연출이 별로더라구오. 2인조 킬러들도 캐릭터 자체가 엄청 뜬금앖고 극과는 영 따로 놀더군요. 여기저기 산만한 전개가 몰입감 긴장감 제로에 그리고 주인공 넘 비호감 아닙니까. 기껏 도망쳐서 신분세탁까지 하면서 간곳이 바로 옆동네! 등잔밑이 어둡다 이런 작전인건가!
2022.01.14 13:31
클로스(가까운)를 클로즈(닫다)로 써버리는 멍청함을 보여줄 바에, 차라리 "가까이 있어" 라고 한국말로 했으면.
가끔보면 넷플 코리아 영어 참 못 하더라구요
2022.01.14 13:46
스테이클로즈는 뭐 양반이죠.
2022.01.14 14:53
원작자가 넷플릭스랑 계약해서 자기 소설들에 기반한 드라마를 계속 만들고는 있는데, 죄다 고만고만하죠.
보고나면 여운도 없이 휘발되지만 그냥저냥 시간 때우긴 좋습니다.
2022.01.15 01:54
2022.01.15 01:21
할런 코벤은 스트레인저도 그렇고 더 우즈도 그렇고 스테이 클로스도 그렇고 다 별로네요. 초반부는 보는 사람한테 기대감을 약간 던져주고 시작하는데 전개가 될수록 억지와 우연을 남발, 나중엔 이런 결말 놀랍지!하는데 김이 이미 빠질대로 빠져서 짜증만 나요. 캐릭터들은 다 정이 안가고 저런 행동을 왜 하는지 이해해주기도 싫고... 정말이지 이 사람 스릴러는 저랑 진짜 안맞아요
짜증나는 킬러 듀오 춤추고 과장된 연기할 때마다 죽여 버리고 싶어요
2022.01.15 01:58
블러드라인..
대부분 평은 괜찮던데 저는 첫시즌 중반까지 보다가 포기했어요.
전개도 느리고 스릴도 좀 부족하다 싶은데... 올해 시즌 4도
나온다는 걸 보면 아주 나쁘지는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