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4021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689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0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452
118640 진심 부러운 작업실... [12] 서리* 2010.08.10 4684
118639 우유팩은 왜 뜯는 쪽이 정해져 있을까요? [5] DH 2010.06.22 4684
118638 심한 식탐으로 이혼 당한 남자 [11] 가끔영화 2015.06.28 4683
118637 바낭) 홀로 명민한 척 하는 사람들 - 이성과 감성의 문제 [54] 시월의숲 2012.10.26 4683
118636 (기사링크) "무서우니 안아줘" 기내 '진상' 승객 여전 [14] chobo 2012.11.12 4683
118635 비첸향 육포 드셔보신 분? [20] 자두맛사탕 2011.09.25 4683
118634 그와중에 삼성 대단하네요... [7] maxi 2011.12.19 4683
118633 이소라를 생각하니 임재범이 참 아쉬워요. [8] 늦달 2011.05.25 4683
118632 씨네21에 고현정이 이미연을 인터뷰한 특집기사가 실렸네요 [18] miho 2011.04.20 4683
118631 저기 아래 픽업아티스트 만화를 보고 나서.... [8] soboo 2010.08.16 4683
118630 정몽준 캠프에서 동성애자는 우리 삶을 무너뜨리는 어둠의 세력이라고 했습니다. [31] amenic 2014.06.02 4682
118629 갑자기 안티가 많아진 연예인들? [17] 아.도.나이 2010.08.02 4682
118628 [경향신문 단독] ‘천재 수학소녀’ 하버드 스탠퍼드 합격 사실 아닌 것으로 드러나 [22] 닥터슬럼프 2015.06.10 4681
118627 유채영씨 안타까워요 [5] Reid 2014.07.21 4681
118626 킨스키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 미치광이였군요 [14] 총천연색 2013.01.10 4681
118625 [듀나인] 통조림에 든 푸아그라 조리법 [8] poussière de lune 2012.09.01 4681
118624 여러 가지... [18] 셜록 2010.06.08 4681
118623 B급 며느리를 본 후의 단상 [14] 하늘보리 2018.01.24 4680
118622 [바낭] 매우 부정적이고 삐딱한 '응답하라 1997' 잡담 [18] 로이배티 2012.09.05 4680
118621 트위터 무서워요 [14] 사람 2012.08.21 46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