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식탐으로 이혼 당한 남자

2015.06.28 14:13

가끔영화 조회 수:4683

식탐은 단순한거 같은데 인간성 까지 먹어버리는군요.

http://pann.nate.com/talk/317413445


이달이 마이클 잭슨 6주기가 되는군요.

번개치는 날 하늘에 마잭이 문워킹하는거 같이 보였다고.

그러니 그렇네요.

구름은 마음대로 마음에 그릴 수 있죠.


e19tsn.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68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0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447
118639 진심 부러운 작업실... [12] 서리* 2010.08.10 4684
118638 우유팩은 왜 뜯는 쪽이 정해져 있을까요? [5] DH 2010.06.22 4684
» 심한 식탐으로 이혼 당한 남자 [11] 가끔영화 2015.06.28 4683
118636 바낭) 홀로 명민한 척 하는 사람들 - 이성과 감성의 문제 [54] 시월의숲 2012.10.26 4683
118635 (기사링크) "무서우니 안아줘" 기내 '진상' 승객 여전 [14] chobo 2012.11.12 4683
118634 비첸향 육포 드셔보신 분? [20] 자두맛사탕 2011.09.25 4683
118633 그와중에 삼성 대단하네요... [7] maxi 2011.12.19 4683
118632 이소라를 생각하니 임재범이 참 아쉬워요. [8] 늦달 2011.05.25 4683
118631 씨네21에 고현정이 이미연을 인터뷰한 특집기사가 실렸네요 [18] miho 2011.04.20 4683
118630 저기 아래 픽업아티스트 만화를 보고 나서.... [8] soboo 2010.08.16 4683
118629 정몽준 캠프에서 동성애자는 우리 삶을 무너뜨리는 어둠의 세력이라고 했습니다. [31] amenic 2014.06.02 4682
118628 갑자기 안티가 많아진 연예인들? [17] 아.도.나이 2010.08.02 4682
118627 [경향신문 단독] ‘천재 수학소녀’ 하버드 스탠퍼드 합격 사실 아닌 것으로 드러나 [22] 닥터슬럼프 2015.06.10 4681
118626 유채영씨 안타까워요 [5] Reid 2014.07.21 4681
118625 킨스키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 미치광이였군요 [14] 총천연색 2013.01.10 4681
118624 [듀나인] 통조림에 든 푸아그라 조리법 [8] poussière de lune 2012.09.01 4681
118623 여러 가지... [18] 셜록 2010.06.08 4681
118622 B급 며느리를 본 후의 단상 [14] 하늘보리 2018.01.24 4680
118621 [바낭] 매우 부정적이고 삐딱한 '응답하라 1997' 잡담 [18] 로이배티 2012.09.05 4680
118620 트위터 무서워요 [14] 사람 2012.08.21 46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