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대놓고 무시하는 코난ㅋㅋㅋ

좋아할 수도 있지........ㅠㅠ 게다가 부잣집 딸내미인데!!!

강수진씨의 더빙연기는 진짜 좋네요 그나저나..ㅋㅋㅋ



이시대의 살해동기 최고봉


옷걸이를 던져서 죽여써용.





그리고 옷걸이를 위협하고 있는 떠오르는 살해동기





아무렇지 않게 코고로의 머릴때려 기절시킨다는 코난. 

모리 코고로는 거기에다가 마취총을 몇백번이나 맞았는데 마취약에 중독되지 않았을지 걱정..





마지막으로 이제 더이상 정체를 숨길생각도 없는 코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50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7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805
192 게시판 분위기가 화기애매(?)할때 고전 자료 뿌립니다? 김성모 화백 작품 대량 방출 입니다? [9] chobo 2012.03.09 5055
191 나가수 방청객 [6] 어버버버 2011.05.09 4979
190 무서운 토끼(클릭조심) [4] 가끔영화 2011.01.09 4957
189 이정희를 마녀사냥하지 맙시다. [34] 데메킨 2012.12.22 4912
188 불굴의 도전정신도 좋지만 이건 좀 ;;; - 권상우가 메디컬 드라마 주연이라니 이라니;;; [21] soboo 2013.10.10 4832
187 우리나라에 내성적인 배우가 누가 있을까요? [14] 쥬디 2014.10.12 4758
» 알고보면 희대의 개그만화인 이시대의 차도남 엄친아 명탐정 코난ㅋㅋㅋ [4] 소전마리자 2013.02.15 4684
185 팬질의 허무함에 대하여 [17] 잠깐만익명 2012.10.28 4634
184 팔자가 피려면 순식간에 피는군요 [10] 가끔영화 2011.06.13 4632
183 전기요금 폭탄 좀 맞아보셨습니까? [22] chobo 2012.08.23 4399
182 한국인과 유대인이 비슷한 점이 있을까요? [20] 자본주의의돼지 2011.03.02 4392
181 긴급속보★))) 곽노현 교육감 또 "큰 돈을" 주었다~~딱 걸렸다 [18] 오키미키 2011.08.31 4334
180 천덕꾸러기가 된 기분이군요. [11] 작은가방 2013.02.03 4332
179 바낭) 보고 오! 소리가 났어요. 공유씨 사진 [19] 은빛비 2011.09.07 4320
178 처음으로 박지민이 좋아졌어요. [8] 화양적 2012.04.22 4315
177 영화나 드라마 보다 배우가 연기를 너무 못해서 닭살 돋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29] Paul. 2011.12.08 4285
176 제가 생각하는 '착한 남자가 인기 없는 이유' [8] 잠시만유 2012.01.26 4278
175 경찰이 이런 일도 해야 하나 [32] 푸네스 2011.12.10 4191
174 20살때 느꼈던 컬쳐쇼크 [14] 잠시만요:p 2011.08.19 4152
173 김기덕 감독 영화를 싫어하는 1인입니다. 익스펜더블 2 링컨 뱀파이어 헌터 수다도 조금 [14] 知泉 2012.09.10 41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