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이유를 보면 그다지 재밌는 방문(?)은 아닐 것 같긴 합니다만.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713193209008 


600명의 정, 재계 인사 앞에서 행사 진행하는 것 말고 본인 주연 영화 홍보차 오거나 했음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물론 이거든 저거든 저야 귀찮아서 안 가겠지만요. (쿨럭;)


터미네이터도 왔다 갔고 마이클 콜레오네도 오고 하니 택시 운전사 아저씨도 한 번 와 주심 괜히 (정말 100% 순수하게 괜히;)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진작에 한 번 와 주지 왜 이제야 오는 건지. 투덜투덜.




기자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물으면 거부 못 할 제안을 날려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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