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list.php?id=tea&no=20809&page=1&bbs=


출처가 디씨라서 그렇긴 하지만, 일단 바리스타 분이 커피 원가에 대해서 상세한 분석을 해서

올려놓은 좋은 글 같아서 퍼왔습니다. 


예전(혹은 얼마전)에 월급쟁이 때려치고 커피숍이나 한번 해볼까 심각하게 고민한적이 있었는데,

결론은 월급쟁이 보다 못한 생활을 할거 같아서 포기했었습니다. 내가 할정도면 이미 이 시장은

레드오션이라는게 보이더군요. 커피만 좋아한다고 생업으로 삼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었는데, 이 글 보면서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월급쟁이를 벗어나서 커피숍 차려볼까 하고 고민하는 분 있으면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퍼왔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8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15
72 나가수 방청객 [6] 어버버버 2011.05.09 4979
71 [스포일러] 여전히 좀 맥 빠지는 위대한 탄생 잡담 [13] 로이배티 2011.05.07 3129
70 로스트 마지막 시즌을 공중파에서 했나요?-아무도 관심없는 공중파 미드 관련 얘기 [2] 사과식초 2011.04.23 1378
69 [연애바낭]참..거지같네요.. [10] 퀴트린 2011.04.20 3612
68 군대 간 막내둥이와 짬통 [10] nyanko 2011.04.20 2141
67 LG 야구가 달라졌어요!!! [5] Rpgman 2011.04.05 1785
66 4,7월 썰렁하군요 [12] 가끔영화 2011.04.05 2488
65 [스포일러]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막을 내렸습니다. 만세!!! [8] 로이배티 2011.03.21 2653
64 [우행길] 27. <마음의 진보> 2. 다시 신에게 돌아가다..그리고 저도 종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겠어요. [10] being 2011.03.17 2537
63 요즘 KBS 클래식 FM 라디오 [9] Thule 2011.03.16 3015
62 저도 문득 생각난 에반게리온 관련 지진 '바낭' flower 2011.03.14 1216
61 장자크상페 전시회 50% 사가실분 혹시 계세요? - 거래완료 [3] so called life 2011.03.11 1277
60 마비노기 영웅전 서큐버스 [8] catgotmy 2011.03.08 3230
59 한국인과 유대인이 비슷한 점이 있을까요? [20] 자본주의의돼지 2011.03.02 4392
58 [더 브레이브 True Grit] 간단 후기 [7] 프레데릭 2011.03.02 2430
57 [스포일러] 오늘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잡담 [2] 로이배티 2011.02.28 1642
» 커피 원가에 대한 글하나 가져옵니다. [10] 재생불가 2011.02.25 2646
55 (때이른 발렌타인 바낭) 초코렛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14] 당근케잌 2011.02.10 1970
54 듀게 대숲... 위로가 필요해요. [6] 클로버 2011.02.08 2276
53 [쇼핑바낭] 향초가 일렁대는 밤 [23] settler 2011.02.01 29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