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보다는 40대가 벌써 코 앞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만 방심하면 삶에 안주하게 되고 아직도 그런 철없는 생각을 하니? 이런 이야기들이 주변에서 저를 괴롭힙니다.

이제는 정신차려야지,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새해 새벽 벽두부터 생각나는 노래 들었습니다.


네, 이것도 패션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엄혹하게 다가올 ㅂㄱㅎ 시대에 정신차려야 하는것은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저도, 정치적인 입장이 다르겠지만, 똑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또는 각자, 부디, 잘해봅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5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95
741 옆 집 개냥이 [3] 잠익77 2013.02.28 2396
740 우리 조직에 들어오고 싶냐? 그럼 공부 열심히 해라.. [9] clancy 2013.02.26 4709
739 2013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2.22~24, 인디플러스, 무료) [2] crumley 2013.02.22 1547
738 실업급여 [26] 타락씨 2013.02.16 4100
737 자신의 장점을 자랑해 봅시다! [77] soda 2013.02.15 27364
736 [발렌타인 특집] 이성이 고백했을 때 거절해 봅시다 (욕설 주의) [13] 화려한해리포터™ 2013.02.14 3058
735 우리나라 집값 정말로 비싼가? [10] 흐흐흐 2013.02.12 3923
734 (바낭) 아무르 봤어요(스포 있음) [9] 푸른나무 2013.02.04 1920
733 [문의] 일주일쯤 시한부백수가 된다면 DVD방에 틀어박혀서 볼만한 영화리스트 추천부탁 [7] litlwing 2013.02.01 1557
732 혈액형별 복수 [4] 화려한해리포터™ 2013.01.30 2999
731 베를린 보고왔어요 액션 쎄고 좋네요 (스포없음) [2] no way 2013.01.28 2457
730 마굿간에서 출산 [7] 닥호 2013.01.28 2261
729 수정이와 설리의 에뛰드 새CF. [8] 자본주의의돼지 2013.01.23 2704
728 (PVP로 신나는 직장인이 쓰는 디아블로3 이야기) 내가 언제까지 니 시다바리 할줄 알았냐! chobo 2013.01.16 1048
727 [바낭] 사람 몸이란...(징그러움?) [24] 닥호 2013.01.10 3805
726 [스포일러 쫌] 라이프 오브 파이 책을 한번만 읽었지요. [10] 닥호 2013.01.06 3167
725 [듀냥] 새해의 루이죠지: 향구리와 나, 신년맞이 고양이 하이파이브. [6] Paul. 2013.01.02 2351
» 새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듣습니다. 지칠까봐? 아니 잊을까봐서요. [3] 지붕위의별 2013.01.01 1712
723 이제 교회 신도도 오디션을 보고 뽑는군요 [10] 레드필 2012.12.31 3537
722 문화재 복원 : 경희궁의 경우 [1] Aem 2012.12.30 25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