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異(이)人입니다.


심심해서 만든 듀보클이 어느새 한달 하고도 이주일 가량 유지되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 ]


매번 번개를 칠 때마다 듀게에 광고를 하기로 했으니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사실 일주일 쉬었어요. ㅠㅠㅠ


이번엔 새로운 장소인, 혜화에서 14시부터...


14시부터 모여서 보드게임을 즐기다가 인원에 따라 행동패턴이 변합니다.


밥 -> 카페(담화) 라거나 / 밥 -> 술 이라거나 / 밥 -> 바바이 라거나...


참석하실 분들은 제게 쪽지로 알려주시면 듀보클 주소를 드립니다.


가입하시고 댓글로 참가하면 됩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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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는 저번 게시물에 대한 복사, 붙여넣기, 약간의 편집...


그 전 전 게시물을 복붙편...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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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본 듀보클 가입자분들은 '아.. 내가 저런 클럽에 가입했던 적이 있었지 참!'

과 함께 번개참여에 대한 갈등을 하시면 될것이며,


이 게시물을 본 듀보클 미가입자분들 중에서 보드게임을 하고싶은 분들은 이인에게 쪽지를 보내서 '저 클럽 가입할래요! 주소좀!!'

이러면 되고요.


이 게시물을 본 듀보클 미가입자분들 중에서 보드게임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들은

신고버튼을 꾸욱 눌러주... 이게 아니구나...

벼룩글 죄송합니다... 도 아니고.. 아무튼 페낭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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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느끼는 게...


조회수는 낮고..(다른 게시물에 비해)


호응도는 별로인 것 같은데 막상 쪽지? 댓글? 및 기타등등으로 제게 오는 사운드는 매우 몹시 긍정적...(이번에'만' 애석하게도 시간이 안되어서 불참.... 다음엔 필참!)


아오...


ㅠㅠ


괜찮아요..


이정도에 흔들릴 제가 아닐지도 모르니까요.





아직 일요일까진 많이 남았잖아요? ^^      /      : ]


그럼, 즐거운 밤 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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