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데드(호주판) : 외계인에 의한 휴거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2. 인디펜던스 데이 : 일단 LA는 부수고 보는 겁니다. 미국의 반격 방식에서도 비슷한 면이 있고요.

 

3. 클로버 필드 : 가뜩이나 분위기 안좋은 남녀에게 닥쳐온 마른 하늘에 날벼락같은 재난이 영화의 내용이죠.

 

4. 지퍼스 크리퍼스 : 다친 부위는 그 때 그 때 리필하는 몬스터. 사람에 따라서는 심각하게 혐오스러울 수도 있는 장면입니다.

 

5. 페이스 오프 : 남자 주인공이 페이스오프에서 주인공이 한 행동을 그대로 하는 거 보고 "뭐야, 따라하는 거야?" 했는데 영화 후반에 그 쓰임새까지 똑같게 다시 나오는 것을 보고

                            나름 오마쥬라고 넣은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6. 매트릭스 : 외계인과 컴퓨터는 공통된 동력원을 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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