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4 15:49
브리티시의 악동의 대명사 '피트 도허티'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람이지만, 가쉽메이커에 패셔니스타로서는 인정할만한데요.
마냥 악동이구나 싶었는데 아뿔싸 애아빠였네요..
딸이 너무 귀엽네요. 주머니에 손 넣고 걸어가는거 하며, 웃는거 하며 ㅎㅎ
이런 아빠, 딸 사진 또 없을까요? 보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좀 하려구요.
2011.01.14 15:56
2011.01.14 15:57
2011.01.14 15:57
2011.01.14 15:58
2011.01.14 16:00
2011.01.14 16:04
2011.01.14 16:05
2011.01.14 16:08
2011.01.14 16:09
2011.01.14 16:12
2011.01.14 16:23
2011.01.14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