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0030811

 

이거 보고 처음에는 누군가 합성을 해서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정말 있는 기사더군요 그것도 삼류저질 신문도 아닌 한국일보....

 

일단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는것도 놀랍고 오현경씨 팬클럽이라면서 저런사이트를 열었다는 것도 놀랍고 그런데 반전이 있었으니....

 

 

'각본없는 추리극'의 주인공 신정아(35)씨를 위로하는 웹사이트가 출현했다. 아트엔젤스 황주성 단장이 ‘신정아 위로란(1004center.com)’을 개설했다.

황씨는 7년 전 ‘오현경 팬클럽’을 만들었던 인물이다.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1974464&year=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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