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텍이 무려 9,900원.

3일간의 행사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렸다는군요.

오늘 출근하니 같은 사무실의 후배도 여자친구와 함께 동참을 했었다고 합니다.

 

 

저야 뭐, 한겨울에도 내복은 거들떠보지 않는 남자! 군대에서도 내복은 안입고 개겼습니다!

그래서 히트텍은 그냥 딴세상 이야기입니다만, 히트텍은 정말 초인기 아이템임을 보여준 3일간!

매장들어갈때도 계산을 할때도 오랫동안 기다렸답니다.

 

 

저야 뭐, 나영언니가 입은 히트텍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렵니다(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82
122360 '나는 가수다' 시작 합니다. [174] 고인돌 2011.05.29 5473
122359 허거참 좀 욱하네요;;아래 어느 글 한겨레 '소위 성노동자' 관련 글.. [89] 무도 2012.12.02 5472
122358 스머프빌리지 건축가 미션 정말 어렵네요 [29] 약물강화인간 2012.05.25 5472
122357 광해 위험하네요 [6] 감동 2012.09.28 5472
122356 유인나씨가 라디오에서 지현우씨에 대한 생각을 밝혔어요. [12] 패니 2012.06.18 5472
122355 직장상사와 택시탈 때 어떻게 타시나요? [10] DH 2011.10.11 5472
122354 주원이때문에 너무 슬퍼서 죽을 것 같아요ㅜㅠ [30] jungle 2011.01.08 5472
122353 정성일은 왜 설국열차에 대해 비평하지 않을까 [21] catgotmy 2014.07.06 5471
122352 지현우 "걱정들 엄청 하네… 남의 일 신경 쓰고 잘된 사람 없다니 적당히 신경써요" [27] 黑男 2012.06.11 5471
122351 요새 개인적으로 밉상인 배우 [6] 산체 2012.06.25 5471
122350 MBC 전원차단 기자가 고소한다고 합니다 [18] 사과식초 2011.02.15 5471
122349 설리(for Sully fans) [10] 가끔영화 2010.06.24 5471
122348 혹시라도 쉰 떡밥이면..기성용 징계 없기로 하자 반발이 늘었다는 기사를 보고 [37] 시민1 2013.07.10 5470
122347 유시민의 진중권, 김어준에 대한 평 [13] management 2012.01.26 5470
122346 동방신기(2인) '왜' 좋지 않습니까. [25] 시간초과 2011.01.10 5470
122345 2010년대 놓치지 말아야 할 애니 중 하나 [13] hermit 2013.07.23 5469
122344 [단독] "찌라시, 얼마나 맞을까?"…손호영 사건, 루머 검증 (비교) [4] 사과식초 2013.05.23 5469
» 지난 3일간의 유니클로 대란(?)에 참여하셨습니까? [24] chobo 2012.11.12 5469
122342 유희열과 김동률의 차이점 [10] pingpong 2010.10.02 5469
122341 길고양이 새끼 네 마리를 보호 중입니다. [9] purgatorybside 2010.06.12 54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