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439118.html 

 

제목의 발언 역시 했으며 그리고..

 

"1962년 미사일 위기 당시 옛 소련이 미국에게 미사일을 발사하도록

촉구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일이었다”고

회고했다고 전했다.

 

 

.......

 

피델 카스트로 26년 생.. 평생을 혁명가, 미국의 똥꼬 아래 위치해 있으며

언제나 똥침을 날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반-자유진영의 유명한 지도자가

이제 이런 발언을 하는군요....

 

 

http://www.zimbio.com/World+Politics/articles/RI5WYCXYuxx/Fidel+Castro+Opens+Up+Shocking+Interview+Journalist 

 

 

 

 

 

북한에서도 이에 관해 뭔가 반응을 보여줄지 어떨지..

 

 

기사 중:

 

이날 인터뷰에 동석한 미국외교협회(CFR)의 쿠바 전문가 줄리아 스웨이그는

카스트로의 발언은 혁명의 이상에 대한 부정이 아니라, 현재 국가가 국민의

경제생활과 관련해 너무나 큰 역할을 짊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 발언인 듯하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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