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13:28
가끔영화 조회 수:283
쟤가 금방 엄마아빠 같이 크는구나 생각을 하니 뭉클한 마음이 들어요
2022.04.17 19:23
댓글
2022.04.17 22:17
혹시 빨간 꽃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패랭이꽃요.
나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나는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되었다
그러게요 꽃은 식물의 생식기관인데 그 애기가 어느새 자라서 번식을 할 나이가 되다니요
2022.04.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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