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7 23:29
핸드폰 수명이 다되서 보내줘야 하는데도 붙잡고 있어요.. 피쳐폰인데 스마트폰보다 배터리 수명이 짧아요ㅋㅋㅋ..
탁자에 올려놓으면 사람들이 다 엠피쓰리라고 생각하다가 전화받으면 놀래요ㅋㅋㅋ
옛날에 공짜폰이라고 사놓고 이년 동안 할부금 낸 아픈 추억이 있어서ㅜ 최신 휴대폰이나 원래 비싼 것도 아니었다는ㅠㅠ
공짜폰이라고 사면 사실 할부금이 숨어있는 건 아닌지..특히
어떤 요금제를 쓰면 공짜가 된다! - 이것이 이런 판매방식이 나온 후로 저에겐 쭉 미스터리입니다.
대충 설명을 듣긴 했는데 원리를 모르겠어요;;
스마트폰 중에서도 정말 공짜폰 있겠죠? 최소한, 요구하는 요금제를 쓰면..
여기저기서 들은 뽐뿌에 들어가보긴 했는데, 친구가 일주일만 살면된다고 했는데..
전 한 한달은 살아야 할 것 같아요..
게시판 이용방법같은 것도 없는 것 같고 흠.
그래도 부담스러운 남자직원들이 눈빛을 쏘지 않아서 좋긴하네요. 할부금이란것도 다 써있고
2012.04.17 23:31
2012.04.17 23:47
2012.04.17 23:47
2012.04.17 23:47
2012.04.17 23:57
2012.04.18 00:00
2012.04.18 00:19
2012.04.18 00:26
2012.04.18 00:34
2012.04.18 00:50
2012.04.18 00:50
2012.04.18 00:55
2012.04.18 00:57
2012.04.18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