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7 09:45
-개드립-
한달 넘게 자정 다 되어 퇴근 & 주말 근무 중입니다. 중간에 하루 이틀 쉬긴 했지만 쉰게 쉰거 같지도 않고 -ㅅ- 육체적 피로와 멘붕을 이기지 못하고
책상위에 엎어져 멍 때리고 있다가 이런 거나 그리고 있네요 -ㅅ-
오늘은 밤샘 예약. 위로좀 해 주세요. 끙.
2012.04.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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