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3 10:53
몇 년만에 숍에 가서 관리받았어요.
더러운 불순물들을 제거하고 누드톤만 발라도 기분이 산뜻하더라구요!
거기다 더해 크리스마스니까 특별히 추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지 안 올지 모르지만
제 손이라도 보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껴보려고요!
그냥 보면 예쁜데 왜 사진 찍으면 돼지발에 아트로 느껴질까요?
다소곳한 족발
앙다문 족발
널부러진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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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 손..어쩔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