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1 23:44
* 본방사수까진 아닌데 해품달은 안보고 이건 봐요. 무게잡는 사극은 뿌리깊은에서 충분히 즐겼기에..
* 이시영씨 재미있네요. 만화 캐릭터같은 행동을 하는데 그게 굉장히 자연스럽고 재미있어요.
* 근데 바에서 일하는 청년이 이동욱에게 한 말은 도대체 뭔가요? 고기자는 그 내용이 뭔지 알고있고, 또 이동욱측에 협력하기로 한 것 같은데?
p.s : 제시카는 붕뜬 느낌입니다. 이 사람이 하는 모든 말에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아요.
p.s 2 : 고기자역 이희준씨..모든 역할들에 경상도 억양이 섞여있긴 하지만 매섭게 보일 수 있는 얼굴인데도 웃는 모습이 참 좋더라고요.
p.s 3 : 이동욱씨는 수염 안깎는것도 괜찮았을것 같은뎅.
2012.02.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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