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6 20:31
작년 11월에 처음 생긴걸로 알아요. 커피 990원에 '어머, 이건 사야해!'
그런데 이쁘장한 머핀들이 늘어서 있네요. 그래서 하나 사서 먹었더니
*ㅇ* (반짝반짝)
그 후로 마노핀이 있는 지하철 역만 지나면 꼭 커피와 머핀 하나를 사서
돌아오고는 합니다.
가지각색의 맛에, 귀여운 모양의 머핀들이 잔뜩 있어요. 종류별로 하나씩
다 사서 먹어봤는데 단걸 워낙 좋아해서 멜팅쵸코와 다크 쇼콜라를 잘
먹습니다. ^^ 크림치즈는 제법 담백해요. New가 뜨면 바로 구입하는데
최근에 나온 리얼 크렌베리도 너무 맛있어요.
알바하시는 분들이 너무 춥겠다 생각했는데, 단체로 바람막이 점퍼를
지급했더군요. 이 점퍼도 참 이뻐요. 그냥 다 이뻐~
2012.02.06 21:18
2012.02.06 21:21
2012.02.06 21:35
2012.02.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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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22:28
2012.02.0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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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