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9 20:57
이 쇼 초기에 정통 버라이어티쇼의 형식을 가지고 음악만을 다루는 장점을 많이 언급했었는데요
성공하니 단점도 언급하고 싶네요 너무 음악을 스포츠하듯 경직된 면이 보이고
해당 가수들의 음악적 한계는 물론 지나친 부담감등이 전해져서 아쉽네요
나왔으면하는....
연령대를 팍 높여서 한분 나오셔도 흥미로울것 같아요. 무대에서 날라다니시는 윤복희씨 라던지....
젊은 트롯트 여왕 장윤정을 이런 무대를 통해 음악적 변신이 얼마나 가능한지 벼랑끝에 세워보고 싶은.....
그보다는 트롯스타가 보여주는 변신이 재밌을것 같아요.
그리고도 더 계시겠지요
2011.06.19 22:27
2011.06.23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