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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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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34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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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3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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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4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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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회] K-리그와 영화감독 심형래를 향한 시선
[7] | utopiaphobia | 2010.12.23 | 2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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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게가 접속 안 되는 바람에, 아카데미 불판을 못 차렸군요. 아카데미 간단 후기
[4] | 프레데릭 | 2011.02.28 | 2503 |
115 |
전엔 한문으로 쓸 수 있는 글자는 전부
[6] | 가끔영화 | 2010.10.14 | 2514 |
114 |
소설 밀레니엄 을 읽다가 번역에 분통을 터뜨리다
[3] | 사과씨 | 2011.08.01 | 2522 |
113 |
부당거래 시사회를 보고 짦은 감상 하나.
[2] | 리쓰 | 2010.10.28 | 2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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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 자꾸만 생사 여부를 착각하게 되는 배우
[5] | 로이배티 | 2011.07.03 | 2536 |
111 |
다들 추석때 뭐하십니까? - 추석연휴 서울번개 주비위원회
[15] | Apfel | 2010.09.17 | 2543 |
110 |
dvd 보면 이정도 나오시나요
[7] | 가끔영화 | 2010.08.29 | 2552 |
109 |
[바낭]인셉션 스포를 피하고 싶어서~나는 곁눈질을 했고..
[10] | 타보 | 2010.07.25 | 2557 |
108 |
봉준호 감독님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으실 때 심사위원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님이 우시는 것 같았어요.. ㅠㅠ
[8] | crumley | 2019.05.26 | 2567 |
107 |
한국에 나왔습니다: 부천영화제, 결국 눈물을 흘리고 본 [닭나돋네] (스포 없음), 리퀘스트 주신 분들께
[9] | Q | 2012.07.20 | 2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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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감독얘기가 나오길래...개인적으로 안타까웠던(?) 감독..
[12] | 타보 | 2010.12.07 | 2580 |
105 |
구 듀나게시판의 리뷰
[7] | Q | 2015.02.22 | 2598 |
104 |
홍상수와 조연배우
[4] | 가끔영화 | 2011.11.13 | 2605 |
103 |
이번 주 씨네21에 실린 <파수꾼>을 이을지도 모르는 아카데미 4기 작품 <밀월도 가는 길> 기사 한번 봐주세요.
[2] | crumley | 2011.03.09 | 2610 |
102 |
한석규가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는걸 보니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했던 강수연도 떠오르네요.
[5] | 감자쥬스 | 2011.09.30 | 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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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터[영화]
[20] | catgotmy | 2011.06.24 | 2628 |
100 |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평가가 극과 극인 것은 이유가 있다!
[3] | booak | 2013.01.15 | 2663 |
99 |
<더울버린> 최악이었습니다 (리뷰 차원의 약 스포)
[2] | 고구미 | 2013.07.29 | 2671 |
98 |
강풀의 '26년' 이 드디어 개봉하려나 봅니다.
[6] | soboo | 2012.11.08 | 2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