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7 02:52
누구에게는 설레고 누구에게는 그저 연례 행사일 따름이고 누구에게는 심각한 두통의 원인이되는, 그리고 알게모르게 최고의 커플브레이커인 이날.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군요.
올해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솔직히 아직 정하진 않았습니다.
궁금한건 남친/남편 있으신 여성회원님들께서 바라시는 이날의 기대치는 어느정도이신지?
2012.02.0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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