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험을 목표로 하는 스터디를 하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드시 잘 봐야 하는 시험입니다.

인터넷 까페를 통해서 만나서 5명 정도 모였는데 1달 정도 넘었는데 3분의 2정도 물갈이 되었네요.

그런데 출결이 별로입니다. 우선 조장이 제일 출결이 나빠요. 학교도 졸업하고 직장도 없는데

매번 약속이 있다면서 지각& 불참... 죄송하다고는 합니다만...

다른 분들 출결도 별로 안 좋습니다. 시험 유경험자도 거의 없고.... 그리고 초반에 예쁘신 분들이 거의 사라졌다는....(먼산)

이 스터디 계속 참석할까요? 아님 갈아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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