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즌까지는 챙겨 봤었고,


3시즌은 거의 띄엄띄엄 안보다시피 하고,


이번에 시작한 시즌4는 하나도 안보다가 어제 하나 봤네요.


어제 해피투게더 야구여신편 끝나고 채널 돌리니깐 하고 있어서요.


6횐가... 무슨 태국가서 똠양꿍 먹고, 뱀 목에 두르고 미션 하는 편이였어요.




이런 프로는 내 마음에 드는 도전자 찾는 재미잖아요.


그래서 쭉 보니깐 전 이 친구들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먼저 말해둘건 전 모델로서의 실력보다는 얼굴, 몸매가 제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고릅니다. 매 시즌마다.ㅎ


그래서 그런지 모델보다는 엔터쪽이라고 생각할 법한 사람들을 많이 고르죠.






한명은 정하은.


얼굴은 시크릿 전효성 닮았는데, 몸매는 모델형 몸매더라고요.


근데 사진을 찾으려고 구글링 해보니깐 욕이 엄청 많더라고요.


시즌4의 공식 악녀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탈락했으면 좋겠다는 글들이 수두룩.ㅎ


6회만 봐서 그런지 저는 뭐가 그리 미움을 샀는지는 모르겠지만요.(그래서 1-5회가 궁금하긴 하네요. 뭘 해서 이렇게 안티가 많은지.)



이게 전효성.



이게 정하은. 



이 친구는 도수코3때도 예선 합격했다가 사정 때문에 포기하고 시즌4에 다시 도전하더라고요.


시즌3 예선 시절.



시즌4.

  







또 한명은 정호연.


그냥 귀엽게 생긴거 같음. 이 친구는 에스팀 소속이라는거 같더군요.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도수코에는 이 금발머리로 나오고 있음. 이게 헤어 디자이너가 바꿔준건데... 전 위에 시절이 더 좋은거 같아요.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아마 둘다 우승은 못할거 같아요.


한명은 악녀기믹이고, 


한명은 도수코 1,2시즌 본 기억으로는 저런 스타일은 우승 못했던거 같음.


특히나 딱한편 본 6회에선 둘다 하위권 성적인지라...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같아요.


도수코 시즌4에는 누가 대세인가요? 여초사이트 같은데서 밀어주는 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519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56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998
125340 [영화바낭] 20세기의 가난한 사이버펑크, '네메시스'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1.27 355
125339 클롭이 리버풀 떠나네요 [5] daviddain 2024.01.26 171
125338 프레임드 #686 [4] Lunagazer 2024.01.26 82
125337 AI시대의 반골기질 & 어느정도까지가 약속대련일까.... [3] 왜냐하면 2024.01.26 416
125336 내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마지막으로 상영되는 미지의 걸작, 마누엘라 세라의 <사물의 움직임> 초강추! ^^ [2] crumley 2024.01.26 262
125335 [핵바낭] 또 아무 맥락 & 의미 없는 일상 잡담 [22] 로이배티 2024.01.26 597
125334 내일 공개될 황야를 미리 보고 상수 2024.01.25 342
125333 슈퍼 마리오 형제를 봤어요 [1] 돌도끼 2024.01.25 206
125332 문학전집 여주인공 삽화/삼성당 [2] 김전일 2024.01.25 234
125331 장혜영‧류호정‧박지현이 연출한 '이준석 축사' 부조리극 [5] ND 2024.01.25 606
125330 프레임드 #685 [5] Lunagazer 2024.01.25 71
125329 지옥에서 온 사무라이 흡혈귀 폭주족 [2] 돌도끼 2024.01.25 175
125328 땅위의 에어울프? [6] 돌도끼 2024.01.25 242
125327 에어울프 vs 미그기 돌도끼 2024.01.25 146
125326 뜨거운 영화와 차가운 영화를 연달아보기 [2] Sonny 2024.01.25 321
125325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4.01.25 511
125324 인디아나 존스와 아틀란티스의 운명 음악 돌도끼 2024.01.24 118
125323 [영화바낭] 공포의 그 시절 자막, '나이트 크리프스'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4.01.24 255
125322 프레임드 #684 [4] Lunagazer 2024.01.24 61
125321 [OTT바낭] 애플티비 "모나크" - 마블이 되고싶은 레젠더리 몬스터버스.. [7] 폴라포 2024.01.24 3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