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9 22:33
2년전에 노예계약한거 이번달에 끝나는데
참 타이밍이 갤럭시다 뭐다 다 튀어나오네요 왜들그리 이름도 다양하고 복잡한지
전 그냥 아이폰이 짱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문제는 스마트폰이란게
어떤 사람은 하루종일 갖고 노느라 생활의 중심이 변하네 어쩌네
누군 한달만 있음 질려서 노래좀 듣고 전화기로밖에
안쓴다는데
누구 말이 맞는건지..
전 전화도 많이 안써서 요금도 보통 한달에 2-3만원 가끔가다
7-8실점 하는 사람인데요
평균 3점대 방어율 10승 2패 정도 하는 듯
전화기로 하는거라곤 문자 전화 셀카찍고 (솔직히 전화기 외에 다른 용도는 이것 뿐)
화장실에서 잠깐 게임하는거 정도..
그것도 엄청 빨리 봐서 30초밖에 안해요
그럼 45천원이 기본요금이라는데 이게 제 값어치 하려나 모르겠네요
갤럭시
보니 화면이 큼지막한게 끌리긴하는데
디자인은 흰색 아이폰이 더 이쁜거 같고 에휴 우유부단해서;
아이폰이 게임이 많다는데 컴터로 고사양 게임하다 그런거하면 재밌으려나 의문도 들고
아이고 단순한 사람은 살기 힘든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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