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배급인데 CGV에서도 띄엄띄엄 합니다.

입소문 좋아서 흥행성적도 괜찮을 거라 예상했는데 이런 식이면 캐리비안 물량공세에 밀리겠어요.

원래 우리나라 영화의 흥행은 개봉 초기에 밀어붙이기보단 입소문 버프받아 롱런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지만

6월까지 계속해서 2주 간격으로 캐리비안, 엑스맨, 그린랜턴, 트랜스포머가 줄줄이 대기중인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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