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끝났습니다] 주말밤에 흥청망청 덩실덩실 윈앰방송. 오늘은 신청곡도 받고 찔끔찔끔 저질 멘트도 합니다.

2011.05.14 23:31

루이와 오귀스트 조회 수:1484

http://tintin.inlive.co.kr/listen.pls

+ 위의 주소를 클릭하시거나, 사용하시는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URL 열기'를 선택하시고 주소창에 위의 주소를 입력하세요.

+ 오늘은 중간중간 찔끔찔끔 저질멘트도 작렬합니다.

+ 리플 달아주시면 우걱우걱 잘 먹습니다.

+ 신청곡은 있으면 틀어드리고 없으면 죄송합니다.

오늘의 선곡 리스트입니다.

Sigur Ros - Gobbledigook

YB - 후회 없어

MIKA - We Are Golden (Acoustic)

MIKA - We Are Golden (Calvin Harris Remix)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 잠수광님 신청곡입니다

Rainbow - Mach - 몰락하는 우유님 신청곡입니다

Eloise - 진심을 너에게

Guckkasten - 붉은 밭

Gorillaz - Feel Good Inc. - 독 짓는 ~~늙은이~~ 젊은이 님 신청곡입니다.

조용필 - 허공 - 메신저를 통해 BeatWeiser 님이 신청하셨습니다.

조용필 - 바람의 노래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Manic Street Preachers - Me And Stephen Hawking

My Aunt Mary - With

전자양 - 오늘부터 장마

태양 - You're My

박재범 - Abandoned (feat. Dok2)

2NE1 - Lonely

Rainbow - A

f(x) - LA chA TA

Sultan Of The Disco - 요술왕자

James Brown - Sunny (Funk Master Jb VS Funk Master Js Hardboiled Remix)

나얼 - 호랑나비

Willie Colon & Ruben Blades - Siembra

Young@Heart Chorus - Fix You

Young@Heart Chorus - Forever Young

모임 별 - 진정한 후렌치 후라이의 시대는 갔는가 - 몰락하는 우유님 신청곡입니다.

모임 별 - 2

Wham - Wake Me Up Before You Go-Go

Hugh Grant - Pop! Goes My Heart

Hugh Grant & Drew Berrymore - Way Back Into Love

남진 - 마음이 고와야지

남진 - 그대여 변치 마오

John Legend - Coming Home

Kanye West - Homecoming (feat. Chris Martin)

Surprise track 1 (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g)

Surprise track 2 (Elmer Bernstein - The Magnificent Seven)

Surprise track 3 (Harry Belafonte - Matilda, Matilda)

Surprise track 4 (The Average White Band - Let's Go 'Round Again)

Surprise track 5 (Fire Inc. - Tonight Is What It Means To Be Young)

Surprise track 6 (이승환 - 소통의 오류)

Surprise track 7 (Billie Joel - We Didn't Start The Fire)

Surprise track 8 (New Kids On The Block - If You Go Away)

강병철과 삼태기들 - 삼태기 메들리 (97곡, 러닝타임 21분 51초)

역시 멘트는 안 하는 게 좋은 거 같다고 DJ에게 말했지. 하지만 DJ는 내 말을 듣지 않았어., 이 게시물을

몰락하는 우유

2011.05.14 23:36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4 23:37

몰락하는 우유 / 즐겨주시압 : )

댓글
피노키오

2011.05.14 23:38

목소리 좋으시네요. 신청곡 내지 멘트에 대한 피드백은 어디에 ㅎ 음악에 비해 목소리 볼륨이 작은것 같아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4 23:39

굶은버섯스프 / 기대하시는 것만큼 저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ㅂ+

피노키오 / 목소리 볼륨은 조금 더 키울게요. 신청곡도 여기에 리플로 달아주시면 우걱우걱 잘 먹습니다 : )

댓글
lonelylune

2011.05.14 23:43

ㅋㅋㅋ 듀게님이 하시는 라디오방송 넘 재밌어요 ㅋㅋ 사연 올리면 소개도 해주시나요? ㅋㅋㅋㅋ

오늘 친구랑 곱창먹구 왔어요~~ 적지 않은 나이인데 첨 먹어봤어요 ㅋㅋ 맛있네요~~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4 23:45

굶은버섯스프 / 밤은 길어요. 듣다보면 저질멘트 출몰.

lonelylune / 오오 곱창을 드셨군요. 왓어 어드벤쳐! 사연 리플로 주시면 읽어는 드림돠. ㅎㅎ

댓글
잠수광

2011.05.14 23:47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신청해도 될까요?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4 23:48

잠수광 / 가릿!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4 23:49

와 진짜 흥청망청 덩실덩실이네요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4 23:51

저 레인보우 '마하' 신청합니다. 'ㅅ'//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4 23:51

독 짓는 젊은이 / 테크토닉이라도 춰야 할 것 같은 버젼입죠!!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4 23:51

몰락하는 우유 / 쿨럭, 가릿;;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4 23:52

Gorillaz의 Feel Good Inc 가능할까요.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4 23:53

우오옹 마하 !!!!!!

댓글
고코

2011.05.14 23:54

크헉헉 저도 듣고 싶은데!순전히 루이와 오귀스트님 목소리 듣고 싶은데!! .... ㅠ ㅠ 삼태기 메들리라도 신청하고 싶지만...방송을 들을 수 없는 현실이 슬프고도;; 몇 달? 만에 로그인 해서 처음 쓰는 덧글이 이런 찌질스러움 폭발하는 글이라니 ㅠㅠ 다음엔 꼭 본방사수? 하것어요... ㅠㅠ

댓글
마켓오

2011.05.14 23:54

원래 내장이 맛있잖아요~아 삼태기 메들리 진정 신청하고 싶어지네요...하지만 참자 참자..

댓글
고추냉이

2011.05.14 23:55

앜ㅋ 곱창 설명하시는 부분 너무 웃겨요.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4 23:56

아니 그래서 제가 갈매기집을 가자고 양보 했잖슴까 -ㅂ-+ 갈매기살도 팔고 곱창도 팔고-

댓글
마켓오

2011.05.14 23:57

배꼽춤 안무는 'A' 아닌가요! 제일 좋은 노래를 제일 안 밀어줬죠 ㅠㅠ 저는 뭐든 다 너무 잘먹어서...산낙지 빼고

댓글
잠수광

2011.05.14 23:57

우왕, 이렇게 실시간으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lonelylune

2011.05.14 23:58

ㅋㅋㅋ 정말 적진 않아요. 친구가 곱창 첨 먹어본다니깐 깜짝 놀랬음 ㅋㅋ 곱창을 못 드신다니!! 남의 살은 다 맛있는 거 아니었나요? ㅋㅋ (첨 먹어보면서 마니아인척 하고 있음 ㅋ) 소주가 아주 술술 넘어가는 좋은 안주였어요 ㅋㅋㅋ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4 23:59

독 짓는 젊은이 / 찾아보고 있으면 틀어드릴게요.

고코, 마켓오 / 삼태기 메들리는 저도 옛날 컴터 하드에 잠들어계셔서 ;;ㅅ;; 안타깝네요. 다음 방송을 기약하지요.

고추냉이 / 아니, 그렇잖아요! 뭔가 터질 것 같이 생겨서!!

몰락하는 우유 / 곱창은 님하 다 드센. 전 갈매기살을 쳐묵쳐묵하겠삼

마켓오 / 앗, 실수!! 그나저나 산낙지는 맛나지 않나요? 'ㅅ'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0:00

잠수광 / 흐흐. 별말씀을요. 이 다음에 바로 곡의 잔향을 지우며 레인보우가 쳐들어옵니다 ㄷㄷㄷ

lonelylune / 흐흐흐. 남이 돈 내고 남이 구워주는 남의 살이 최고죠. 곱창 빼고요. (응?)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0:03

아 진짜 레인보우 마하는 진짜 최고 쩔어요.

댓글
마켓오

2011.05.15 00:08

뭔가 굳이 살아움직이는걸 먹고 싶지 않네요ㅠ 아까부터 묘사를 리얼하게 참 잘하시는 듯!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0:08

저는 멸치를 정말 싫어해요. ㅜ ㅜ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0:15

마켓오 / 이따가 제 개인적인 최악의 음식 이야기를 해드리지요.

굶은버섯스프 / 그랬다가 목막힐까봐 ㄷㄷㄷ 세발낙지는 그렇게들 먹지요?

독 짓는 젊은이 / 오오 컬쳐쇼크!! 멸치를 왜요!!! 'ㅁ'

댓글
잠수광

2011.05.15 00:17

그러게요 멸치를 왜요!!! 전에 듀게글 보니까 두부랑 멸치가 정력에 그렇게 좋다던데요.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0:18

볶은 멸치, 우린 멸치 다 싫은데.. 특히 미치겠는 건 된장찌개 먹을 때 씹히는 (우려낸) 멸치 잔해.... 진짜 엄청 너무 비려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0:24

오우, 취하 이야기를 자세히 하니까 무려 5명이 청취 포기!! 역시 나만 살아 꿈틀대는 새우 껍데기가 싫은 게 아니었어!! (....) 죄송합니다;;;;;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0:24

방송이 어쩐지 저질에서 고어로 옮겨 가는 거 같소이다 'ㅁ' (...)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0:25

잠수광 / 오오 저도 그럼 두부와 멸치를... (응?0

독 짓는 젊은이 / 하긴, 물에 불은 멸치 잔해는 좀 비리긴 하죠 ㅋㅋㅋ

몰락하는 우유 / 저질인데 고어하기까지 <<-

댓글
마켓오

2011.05.15 00:27

어우 이런 옛노래 너무 좋아요..다행히 새우 부분은 잠시 나갔다오느라 뒷부분만 들었...

댓글
잠수광

2011.05.15 00:27

옆에서 무슨 방송인데 갑자기 이런 노래가 나오냐면서 묻는데요 ㅋㅋㅋ 허공 속에 묻힐 그 날들 아싸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0:29

아아 용필 형님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0:29

마켓오 / 다행이네요 ㅎㅎㅎ

잠수광 / ㅋㅋㅋ 삼태기 메들리를 못 트는 게 천추의 한입니다!!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0:34

독 짓는 젊은이 / 마음이 평안해지기 위해 용필 형님 노래를 두 곡 급하게 더 편성했습니다!!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0:43

제 오빠가 장가 가기 전에 자기 방에서 주구장창 들었던 노래들이군요. 와하하하하. :D

댓글
마켓오

2011.05.15 00:46

오늘 투애니원 노래 들을 수 있을까요 ㅎㅎ ㅠㅠ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0:47

독 짓는 젊은이 / 장가가기 전에!! 뭐가 그리 허무하셨길래!!! ㅋㅋㅋㅋ

마켓오 / 들어야죠! 그러려고 이번에 3곡 듣고 돌아온다고 ㅎㅎㅎ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0:59

아니 배고파 죽겠는 데 태양은 아이스크림을 얘기 하고... (...)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1:00

몰락하는 우유 / 아이스크림, 롤리팝 캔디.... 음... 사줄 것도 아니면서 그쵸? (....) 전 설렁탕이 먹고 싶습니다 어흑어흑

댓글
불별

2011.05.15 01:00

이거 들으려고 아이폰에서
어플까지 샀어요! :)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1:01

불별 / 아니, 왜 그러셨어요!!! 부, 부끄러워요;;

댓글
brunette

2011.05.15 01:03

저도 이거 들으려고 한참 헤매다가(저 바보임) 드디어 윈엠프 다운받고 들어요.
..그런데 유 아 마이 캔디 같은 가사를 그렇게 열심히 부르는 태양이 나왔어요..

댓글
불별

2011.05.15 01:04

ㅋㅋ 근데 사고나서 무료어플 발견 으악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1:05

재범씨 이번 노래 좋군요. 싸이에서 음원 샀어요. 우와.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1:07

brunette / 태양은 언제나 참 열심이죠. 저 언젠가 그가 부르는 '날 봐 귀순'을 들어보고 싶어요.

불별 / 어쩐지 제가 환불해드려야 할 것만 같은 느낌!^^

독 짓는 젊은이 / 그쵸. 곡이 날씬하게 잘 빠졌어요.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1:08

아놔. 퉤니원도 좋은걸요. 보컬은 박봄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씨엘이랑 공민지 목소리죠?

댓글
brunette

2011.05.15 01:09

처음이 씨엘이고 그 다음이 공민지 목소리인 거죠?

댓글
마켓오

2011.05.15 01:09

꺄악 ♡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1:10

독 짓는 젊은이, brunette / 씨엘, 민지, 아주 짧게 다라, 그 다음에 후렴에 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1:11

마켓오 / 꺄악 ♥ 에이~ 오 오 오 오 오 오 오오오~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1:14

와 듣길 잘 해쒀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1:17

오오 '여동생이 생겼어요'를 트시는 게 아니네요. <-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1:18

독 짓는 젊은이 / 와 방송하길 잘 해쒀

몰락하는 우유 / 저도 최소한의 양식은 있는 사람입니다 <-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1:19

모임 별 노래 갖고 계신 거 중에서 제일 좋아하시는 거 하나만 틀어 달라 부탁 드려도 될까요. :-)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1:22

몰락하는 우유 / 알겠슴돠 흐흐

댓글
마켓오

2011.05.15 01:27

더 버티고 싶지만 잠의 유혹에 굴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오늘 잘 들었어요!! ><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1:27

마켓오 / 감사합니다. 숙면하시길! : )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1:33

컵라면 물 붓고 담배 한 대 피우고 첫 삽을 떴으니 다 듣고 소화 시키고 자야겠어요. 있다 일어나서는 꼭 동물농장을 봐야지.

댓글
brunette

2011.05.15 01:37

siembra가 plant라는 뜻인가요? 무엇을 노래한 걸까요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1:42

독 짓는 젊은이 / 윽, 배고파요!! 컵라면은 맛있으신가요 ;;ㅅ;;

brunette / 웹스터 사전에선 '파종', 혹은 '파종시기' 라고 나오네요. : )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1:58

방송이 슬슬 고즈넉 해 지네요. 닭가슴살 샐러드와 청국장이 어울리는 밤 입니다.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1:59

컵라면 흡입 후 아삭아삭 깨물어먹는 폴라포도 맛나는 밤 입니다.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1:59

몰락하는 우유 / 억;; 두 가지 메뉴가 정말 어울린단 말인가효;;;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2:00

독 짓는 젊은이 / DJ의 배고픔은 점점 더해만 가고...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2:02

루이와 새여동생 / 둘다 일단 담백하니까요 뭐.. 사실 부엌에서 소리 안내고 꺼낼 수 있는 먹거리가 그것 밖에 없었어요 -ㅂ-; 청국장 데운다고 렌지 돌리는 것도 조마조마 했습;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2:03

아 저 일본식 카스테라 레시피 갖고 있어요. 나중에 알려 드릴까요?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2:05

몰락하는 우유 / 카스테라 레시피 가지고 계신 것도 참조하면 좋죠. : ) 전 바닥에 꼭 굵은 설탕 알맹이를 깔고 싶습니다!! 흐흐흐흐흐흐..... 꼬르르르륵 ;;ㅅ;;

댓글
고추냉이

2011.05.15 02:14

이만 슬슬 자러 가야겠네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2:15

고추냉이 / 좋은 밤 되시길 : )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2:16

신고해야징

댓글
brunette

2011.05.15 02:18

위즐리네 집에 놀러갔다가 방문에 붙여진 메모 보고 즉석에서 작곡한 거라는데 말예요. 저렇게 뛰어난 사람이 소속사 때문에(맞나요, 하여간 그 비슷한 소송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거 생각하면 안 됐어요.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2:19

독 짓는 젊은이 / 왜용 왜용! 먹을 것도 못 먹고 방송하고 있는데 왜애애 ;;ㅅ;;

brunette / 그렇죠. 생각해보면 실제보다 평가절하되고 있는 뮤지션인 거 같아요.

댓글
잠수광

2011.05.15 02:25

덕분에 오늘 좋은 노래 많이 들었습니다. 루이와오귀스트님도 편안한 주말 되시길.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2:26

brunette / 언제부턴가 가쉽란에서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참 많이 안타까워요. 정말 좋은 아티스트인데.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2:26

앜ㅋㅋ 마지막 멘트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긴 해요. ㅜㅜㅜㅜㅜ
들썩들썩 덩실덩실 아련아련 음악들 잘들었어요. 출출하실텐데 뭐 간단하게 맛난 거 드시고 주무세요. 고마워요~~~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2:28

잠수광 / 편안한 주말 되시길.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 )

독 짓는 젊은이 / 주말은 쏜살같이!!! 좋은 밤 되세요 : )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2:40

국민체조 하고 싶은 서비스곡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2:44

독 짓는 젊은이 / 이 곡에 맞춰 황야의 7인이 옆구리이이~ 하나! 두우울! 셋! 넷! 다-써 여-써 일고오- 여덟~!!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2:44

독 짓는 젊은이 / 제가 노래 트랙을 잘못 보냈습니다. 죄송합니다 -ㅂ-;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5.15 03:11

커플은 서비스곡마저 알흠답군요. ㅋㅋㅋㅋㅋ 남궁옥분의 곡을 마지막으로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좋은 음방 정말 잘 들었어요. 밤새 마저 두 분 알콩달콩하시길 바라요.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5 03:13

독 짓는 젊은이 / 좋은 밤 되세요 : )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3:14

독 짓는 젊은이/ 혹시 올해 춘추가...? 그건 뉴키즈 동세대만 아는 농담인데..? 흐흐 존밤 되셔요. :-D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3:26

네 역시 설거지를 하고 와도 노래는 계속 되네요.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1.05.15 04:25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1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12
107	마셰티 막장영화 최고봉이군요 [5]	가끔영화	2011.07.18	9815
106	[역사 야그] 조선시대, 체벌이 사람잡다 [5]	LH	2010.07.23	9688
105	애기주제에 청순미녀.... [14]	명불허전	2011.04.02	6847
104	G가 악마의 표식인 걸 정말 모르시나요? 진심. (수정) [19]	허만	2013.04.18	6279
103	자우림의 인형 옷 콜렉션 [8]	쥬디	2011.09.24	6085
102	[초바낭] 최근에 깨달은 남녀의 차이 하나 [11]	skyworker	2013.07.14	5868
101	김연아 불쌍해요 [32]	art	2010.08.26	5588
100	오늘 놀러와 [20]	ageha	2010.09.20	5452
99	2010 월드컵 노래 wavin' flag [1]	부끄러워서 익명	2010.06.12	5273
98	으..마트에서 파는 육개장 장난 아니네요. [10]	Paul_	2010.08.06	5110
97	[듀나in] HOTMAIL 계정 해지방법?! [4]	kiwiphobic	2010.09.09	5095
96	MB "식사때 배추김치 비싸니 양배추김치 올려라" 지시 [32]	utopiaphobia	2010.09.30	5088
95	MC 몽 입영연기, 브로커 도움 받았다. [10]	chobo	2010.09.17	5015
94	금세기 최고의 스캔들 (서-이-정) 에 대한 의문점 [16]	soboo	2011.04.22	4964
93	아기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 [5]	JKewell	2014.03.14	4638
92	예전 만화들을 보다가 하마터면 멘붕 올 뻔 했네요. 나가노 준코 작품이요 [9]	나나당당	2012.10.22	4476
91	남친이 중요한 대회에서 안타깝게 2등을 했어요.jpg [10]	쵱휴여	2011.07.06	4471
90	성규는 도대체 어떤 앱니까 [7]	nixon	2013.06.27	4277
89	이성 어떻게 만나시나요? [17]	인만	2010.09.09	4146
88	[바낭] 오늘 장옥정 강제 시청(?) 후 짧은 잡담 [10]	로이배티	2013.06.04	4049

첫 페이지 1 2 3 4 5 6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