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3 18:18
chobo 조회 수:1920
나란 칼같이 퇴근 하는 남자! 언제나 17시 30분에 고향(?)의 품으로.
헌데 오늘 팀회식이 있습니다. 그게 19시란게 함정.
맛좋은 보쌈집이라는데 아, 내가 생굴을 못먹는게 또 함정.
보쌈집가면 고기만 낼름낼름 먹는다고 맨날 구박받아요.
아무튼 퇴근 시간 이후로 앉아있을려니 힘듭니다.
2012.10.23 20:28
댓글
2012.10.23 20:38
2012.10.23 21:04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