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개면 대충 찢어서 쓰레기 봉투에 넣어 없애버리면 될 거 같은데.. 이게 답이 안나

오는 양과 두께를 자랑합니다. 또 일기 하나면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도 않아요. (얽얽)

3대가 손발퇴갤 하고도 남을 나인틴 소설 까지 있어요. 컴퓨터 놔두고 왜 굳이 손으로 발발

거리며 써댔는지 손모가지 날려버리고 싶을 지경의 역시 대용량 입니다'_'

 

제가 생각한 방법은

1) 가까운 초/중/고등학교 방과후 대형 소각장을 이용
(이거 괜찮을까요? 박스채로 집어 던져 넣어버리면..완전 깔끔;완벽)

 

2) 스뎅 데야나 통을 구해서 자체 소각
(옥상에 시커먼 연기 피워 올리면 혹시 민원 들어올까요?;ㅋㅋ그러나 문제는 몇일 이 짓을 해야 없어질 듯;)

 

3) 락스 태운 데야에 하루정도 담궈놓고 말린 뒤; 재활용.

 

4) 그것도 추억인데 나와함께 묻히는 영광을; (이건 젭알!)

 

다른 방법 없나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85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84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142
109477 [자동재생] 듀셩 슝셩 - 본격_수지_디스하는_플짤.swf [18] 01410 2011.01.05 3729
109476 [길어요&연애바낭?] 아나운서 아가씨에게 퇴짜 맞은 이야기 [9] elief 2013.01.10 3729
109475 '명예살인’ 가문의 영광 위해 유린되는 이슬람 딸들 - 남성도 명예살인으로 희생되는군요. [12] Bigcat 2010.09.01 3729
109474 세계 유일 1성급 항공사 [8] whoiam 2010.08.24 3729
109473 이번 KBS파업....대단한거였군요. [3] soboo 2010.07.13 3729
109472 [바낭] 항생제의 위력 [11] 아이돌호텔 2010.07.12 3729
109471 쇼미더머니에서 역대급 곡이 하나 나왔네요. [9] 슈크림 2015.08.16 3728
109470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잔인했던 장면(스포有) [7] 쥬디 2014.03.29 3728
109469 위대한 개츠비를 봤는데...좀 잉?합니다 [6] 씁쓸익명 2013.05.17 3728
109468 책거지 1인 증가했습니다. [21] 오늘은테레비 2013.03.15 3728
109467 피로가 사랑을 이길 때 [15] herbart 2013.02.24 3728
109466 베를린 평이 괜찮네요. [4] 매카트니 2013.01.21 3728
109465 오오 지디형 오오 [7] 루아™ 2012.09.15 3728
109464 [강아지] 눈 떴어요! [10] 닥호 2012.09.23 3728
109463 W&Whale이 나가수에 나온다는군요! [14] 황재균균 2012.01.25 3728
109462 [200유로 내기] 세계 3대 축구리그는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57] no name 2011.11.09 3728
109461 여러 가지... [16] DJUNA 2011.07.20 3728
109460 영화 '황해' 제작이사의 돌연사, 누가 그의 심장을 멈추게 했나? [3] 오키미키 2011.06.10 3728
109459 여러 가지... [9] DJUNA 2011.01.29 3728
109458 이광재 지사 복귀했네요. 헌재에서 결정 나왔네요 [12] 밀크 2010.09.02 37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