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0 13:06
가끔영화 조회 수:1570
신의 유무를 따지고 싶지 않군요 그냥 마음에 빚이 있는 사람은
제목이 무려 모든 악의 뿌리, 가 될수도 있겠죠.
아래는 미국 복음교회에서 가장 영양력이 있었던 테드 헤가드(도킨스와 말다툼하던 이사람 보면 웃음이 나와요)
동성연애 반대에 앞장 섰던 목사인데 동성연애자이고 마약도 하고 해서 퇴출 됐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있군요.
2011.01.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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