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8 22:34
책 잘 읽고 있어요.
요즘은 주로 출퇴근 시간 이용해서 독서를 하는 편입니다.
김전일님이 번역하신 책을 읽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번 책은 인간적으로, 들고 다니기 너무 무거워요!!
퇴근하고 들어오면 팔이 후달달;;
마음이 자라는 것과 더불어 이두박근도 쑥쑥 자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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