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encountered after an event can influence subsequent remembering. External information can easily integrate into a witness’s memory, especially if the event was poorly encoded or the memory is from a distant event, in which case time and forgetting have degraded the original memory. 

(With reduced information available in memory )with which to confirm the validity of post-event misinformation, it is less likely that this new information will be rejected. Instead, especially when it fits the witness’s current thinking and can be used to create a story that makes sense to him or her, it may be integrated as part of the original experience. This process can be explicit (i.e., the witness knows it is happening), but it is often unconscious. That is, the witness might find himself or herself thinking about the event differently without awareness. Over time, the witness may not even know the source of information that led to the (new) memory. Sources of misinformation in forensic contexts can be encountered anywhere, from discussions with other witnesses to social media searches to multiple interviews with investigators or other legal professionals, and even in court.

해석: 

사건 후에 마주친 정보는 이후의 기억하는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사건이 불충분하게 부호화되었거나, 그 기억이 시간과 망각이 원래의 기억을 저하시켜 온 먼 사건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외부 정보는 목격자의 기억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 사건 후의 잘못된 정보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줄어든 정보를 가지면, 이 새로운 정보가 덜 거부될 듯하다. 대신에, 특히 그것이 목격자의 현재 생각과 맞고 그 또는 그녀에게 이해되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을 때, 그것은 원래 경험의 일부로서 통합될 수 있다사건 후에 마주친 정보는 이후의 기억하는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사건이 불충분하게 부호화되었거나, 그 기억이 시간과 망각이 원래의 기억을 저하시켜 온 먼 사건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외부 정보는 목격자의 기억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 사건 후의 잘못된 정보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줄어든 정보를 가지면, 이 새로운 정보가 덜 거부될 듯하다. 대신에, 특히 그것이 목격자의 현재 생각과 맞고 그 또는 그녀에게 이해되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을 때, 그것은 원래 경험의 일부로서 통합될 수 있다. 이 과정은 명시적일 수 있지만(, 목격자는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흔히 무의식적이다. , 목격자는 의식하지 못한 채 그 사건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는 그 자신 또는 그녀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목격자는 (새로운) 기억으로 이끄는 정보의 출처조차 모를지도 모른다. 법정의 상황에서의 잘못된 정보의 출처는 다른 목격자들과의 토론에서부터 소셜 미디어 조사들, 수사관 또는 기타 법률 전문가들과의 다중 인터뷰들, 심지어 법정에서까지 어디에서나 마주쳐질 수 있다.

이 난해한 글을 논리적으로 요약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은 굵은 글씨 부분입니다. "기억속의 이용가능한 줄어든 정보"란 도무지 무엇일까요? 사건 후의 잘못된 정보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건 후 정보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있는 기억속의 줄어든 정보라는게 뭔 말인가요?

3. 유효성이 확인 될 때 이 새로운 정보(사건 후의 정보)는 왜 기억에서 거부될 가능성이 적은 것인가요?

   이제는 사건 후의 정보가 유효하다고 믿기 때문에?

4. instead는 거절되는 대신에라는 것이고, 유효성이 확인된 정보가 기억에 통합되는 상황을 instead이하가 설명하는 것일까요?


결론은 사실의 유효성을 검증하더라도 사건 후 정보에 의해서 기억이 왜곡된다는 것인데요.

유효성을 검증해도 사람들은 착각을 한다는 이야기인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0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3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725
125976 [티빙바낭] 감독들과 배우 이름만 봐도 재미 없을 수가 없는 조합!! 'LTNS'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4.04.13 451
125975 리플리에서 일 마티노 지 보고 마침 이강인 기사 daviddain 2024.04.13 155
125974 프레임드 #764 [6] Lunagazer 2024.04.13 61
125973 2024 코첼라 시작 [4] 스누피커피 2024.04.13 306
125972 칼라판 고지라 - 아마도 고지라 최고의 흑역사? [6] 돌도끼 2024.04.13 244
125971 넷플릭스 [리플리] [11] thoma 2024.04.13 406
125970 Eleanor Coppola 1936 - 2024 R.I,P, [1] 조성용 2024.04.13 163
125969 #기생수더그레이 6화까지 다보고..유스포 [5] 라인하르트012 2024.04.13 446
125968 [웨이브바낭] 알뜰 살뜰 인디 아마추어 하이스트물, '터보 콜라' 잡담입니다 로이배티 2024.04.13 159
125967 [KBS1 독립영화관] 교토에서 온 편지 [2] underground 2024.04.12 261
125966 프레임드 #763 [4] Lunagazer 2024.04.12 61
125965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공식 예고편(이사카 코타로 원작, 안은진 유아인 등 출연) [2] 상수 2024.04.12 317
125964 칼 드레이어의 위대한 걸작 <게르트루드>를 초강추해드려요. ^^ (4월 13일 오후 4시 30분 서울아트시네마 마지막 상영) [2] crumley 2024.04.12 166
125963 '스픽 노 이블' 리메이크 예고편 [4] LadyBird 2024.04.12 232
125962 리플리 4회까지 본 잡담 [3] daviddain 2024.04.12 240
125961 란티모스 신작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티저,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놀란영화 12편 순위매기기 상수 2024.04.11 220
125960 [왓챠바낭] '디 워'를 보고 싶었는데 없어서 말입니다. '라스트 갓파더' 잡담입니다 [13] 로이배티 2024.04.11 352
125959 프레임드 #762 [4] Lunagazer 2024.04.11 63
125958 스폰지밥 무비: 핑핑이 구출 대작전 (2020) catgotmy 2024.04.11 195
125957 총선 결과 이모저모 [22] Sonny 2024.04.11 14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