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ll 2 라는 영화가 대표로 꼽히는군요 정말 재미없네요 영어 자막도 구할 수가 없군요 자막이 있으면 더 재미없을뻔 했어요.

물론 썩은토마토 지수는 빵, 초울트라 싸구려 이탈리아 영화, 주인공 애가 햄버거를 먹으면...뭐 아실 필요도 없네요. 

얼마나 B급 영화중에서도 엉터리로 재미없는지 20주년 기념영화를 만들었군요 저 애가 커서 감독을 했어요.

너무 재미없는 영화라 오히려 매니아들이 영화 만드는데 많이 참여했군요 어쨌든 최고는 최고입니다.

이 다큐 영화는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군요 이버트 영감도 별 많이 준거 같아요.

그런데 웃기는게 영화 감독 말이죠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군요, 영화 볼줄도 모르는 것들이 명화를 몰라보고 지멋대로 평을 한다고요 20년이 지나서 사람들이 모여서 웃고 이야기 하는 영화를 어째서 형편없다는거냐며 기분 나빠하는군요.

감독은 뭐 누구나 자기 영화에 의미를 두겠죠 이영화 감독도 영화속 사회적 이슈를 간파해야 한다는 둥,사람 사는데 위안을 얻는 방법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50
607 왜 에러가 뜰까 게시물이 안올라감(내용없음 테스트중) [3] 가끔영화 2011.11.18 985
606 우리 돼호가 롯데를 떠날것 같은 분위기 군요. [7] chobo 2011.11.18 2255
605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진보정당통합이 현실화되는건가요? [11] soboo 2011.11.20 2395
604 서초경찰서 금융범죄수사팀 보이스피싱 사기 조심하세요 [7] 라곱순 2011.11.22 3920
603 와 이런 블랙박스 영상은 처음이네요. [11] 아모르 파티 2011.11.24 2552
602 [사진] 우리집 강아지예요. [15] miho 2011.11.25 2508
601 짧은 iPhone 4S 사용기 [8] 에이왁스 2011.11.25 2432
600 [바낭] 추억의 이 만화를 아시남유? [5] miho 2011.11.26 1814
599 합성사진 [2] 가끔영화 2011.11.27 1725
598 빨래 헹구는 세재 청소 잘 되는군요 [2] 가끔영화 2011.11.27 1222
597 [바낭] 사랑이 식을 순 있죠. [13] 가라 2011.11.28 2956
596 괜찮은 남자가 점차 줄어드는 이유는 별거 없어요. [35] 루아™ 2011.11.28 8895
595 [바낭+질문] 여러분 댁은 어떠십니까? [13] 에아렌딜 2011.11.29 2173
» 영화사에 가장 못만든 영화로 뽑힌 [9] 가끔영화 2011.11.30 3205
593 [사진] 다이소에서 3천원 주고 강아지옷 샀어요. [18] miho 2011.11.30 3645
592 [듀9] 천일의 약속 신혼여행 바닷가 [4] 라디오스타☆ 2011.12.02 2042
591 최구식 의원이 입장을 발표했네요. [12] 푸네스 2011.12.02 4059
590 최구식이 밖에 있느냐? 들라 이르라. [5] 닥터슬럼프 2011.12.02 2470
589 19금) 뮤직비디오,성인이 아닌 사람은 클릭하지 말아주세요 [13] 가끔영화 2011.12.02 11232
588 왕년의 포크싱어 김민기 좋아하시나요, 프로와 아마추어 때 [1] 가끔영화 2011.12.05 8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