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추측으론 롯데프론트에서 합계 70억정도를 부른것 같습니다.

돼호는 오릭스가 배팅한 금액 정도는 줘야 하지 않냐고 말한거 같구요. 물론 제 추측입니다.

돼호만을 생각하면 일본리그에 진출해서 -혹은 메이저리그- 더 큰 성공을 이루길 바라지만 어쩔 수 없는 골수 롯데팬인지라 아쉬운 맘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모기업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현금장사로 치자면 국내 굴지의 기업인데 통큰 피자니 통큰 자전거니 이런거 말고 30년동안 열광적으로 팀을 지지해준 팬들을 생각해서 돼호가 바라는 만큼 주면 안될런지.

롯데 프런트가 부산팬들로부터 인정받고 거듭태어날 기회를 차버리는 모습을 또다시 보고 싶지는 않으나 아마도 내일.

 

에이, 맥주나 마셔야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58
607 왜 에러가 뜰까 게시물이 안올라감(내용없음 테스트중) [3] 가끔영화 2011.11.18 985
» 우리 돼호가 롯데를 떠날것 같은 분위기 군요. [7] chobo 2011.11.18 2255
605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진보정당통합이 현실화되는건가요? [11] soboo 2011.11.20 2395
604 서초경찰서 금융범죄수사팀 보이스피싱 사기 조심하세요 [7] 라곱순 2011.11.22 3920
603 와 이런 블랙박스 영상은 처음이네요. [11] 아모르 파티 2011.11.24 2552
602 [사진] 우리집 강아지예요. [15] miho 2011.11.25 2508
601 짧은 iPhone 4S 사용기 [8] 에이왁스 2011.11.25 2432
600 [바낭] 추억의 이 만화를 아시남유? [5] miho 2011.11.26 1814
599 합성사진 [2] 가끔영화 2011.11.27 1725
598 빨래 헹구는 세재 청소 잘 되는군요 [2] 가끔영화 2011.11.27 1222
597 [바낭] 사랑이 식을 순 있죠. [13] 가라 2011.11.28 2956
596 괜찮은 남자가 점차 줄어드는 이유는 별거 없어요. [35] 루아™ 2011.11.28 8895
595 [바낭+질문] 여러분 댁은 어떠십니까? [13] 에아렌딜 2011.11.29 2173
594 영화사에 가장 못만든 영화로 뽑힌 [9] 가끔영화 2011.11.30 3205
593 [사진] 다이소에서 3천원 주고 강아지옷 샀어요. [18] miho 2011.11.30 3645
592 [듀9] 천일의 약속 신혼여행 바닷가 [4] 라디오스타☆ 2011.12.02 2042
591 최구식 의원이 입장을 발표했네요. [12] 푸네스 2011.12.02 4059
590 최구식이 밖에 있느냐? 들라 이르라. [5] 닥터슬럼프 2011.12.02 2470
589 19금) 뮤직비디오,성인이 아닌 사람은 클릭하지 말아주세요 [13] 가끔영화 2011.12.02 11232
588 왕년의 포크싱어 김민기 좋아하시나요, 프로와 아마추어 때 [1] 가끔영화 2011.12.05 8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