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4633948


소련이 건재하던 시절의 꼬꼬마때 봤던 88올림픽 시절부터 선수생활을 시작해서, 92 바르셀로나부터 출전한 선수가 28 년후인 2016년의 올림픽에도 출전하다니... 그것도 사격처럼 정신력이 체력이상으로 중요해서 노인이 많은 스포츠도 아니고 극한의 육체훈련을 해야 해서 30대도 없다는 여자 기계체조라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7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78
628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라스트 미션>을 초강추합니다! [7] crumley 2019.03.19 1394
627 아래 50년뒤 글 보고... [3] 스코다 2013.02.25 1398
626 본인에게 주제곡을 붙인다면?(정한다면) [15] 불가사랑 2013.04.02 1400
625 아폴로 18 감상 (반전에 대한 강력 스포 포함) [4] 걍태공 2012.03.07 1412
624 (박찬호 VS 윤석민) VS (최동원 VS 선동열)? 괄호 우선순위에 주의! [7] chobo 2012.04.24 1427
623 바낭)취향의 변화-노란색, 겨자색이 좋아져요. [13] mockingbird 2012.12.21 1427
622 은하영웅전설 한정박스세트 50% 할인(교보) [1] 거울에비친 2013.06.17 1429
621 [자동재생 주의] 근성돌 루나2 [1] 자본주의의돼지 2011.03.15 1441
620 예민한 건지 섬세한 건지 눈치가 꽝인 건지, 버튼과 말하는 벽 [5] 知泉 2012.04.02 1444
619 꼭두새벽 부터 그냥 부러워서... (넥센팬도 이런거 해볼까? 란 생각도 들고) [1] Apfel 2010.10.24 1463
618 역사 스포일러 [4] mad hatter 2014.04.08 1467
» 92 올림픽부터 7연속 올림픽 출전 (이미 금메달리스트) [3] 데메킨 2016.08.07 1469
616 김종욱 영화 장면 [1] 가끔영화 2011.02.06 1475
615 [바낭/비명] 으아아 ㅠ_ㅠ 희열옹.. 클로버 2011.02.25 1480
614 [잡담] 입춘 지나고 따뜻한 계절맞이 [3] 이인 2011.02.06 1483
613 불후의 명곡 재미있네요 [2] 허기 2012.03.17 1486
612 인 어 베러 월드 봤습니다. [1] 폴라포 2011.06.28 1494
611 쥐20에 가려서 덜 이슈화 되는 것들, 인권위원회 파행사태와 한미 FTA 타결 관련 [8] chobo 2010.11.11 1504
610 동안미녀 오프닝을 볼 때면... [1] 자본주의의돼지 2011.06.01 1507
609 우우 봄밤의 속삭임 속삭임 [4] Koudelka 2011.05.18 15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