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반수를 해서 이번에 간호학과를 가게됬습니다

굉장히 좋은 대학교에 합격을해서 준비를 많이햇던 모양입니다 기특하기도하고 그런데

막상 남자에다가.. 물론 요즘 남자분들 간호학과 많이가시는거 아는데.. 나이도 많고..(3살더많네요) 걱정되는건 사실이에요

뭐 자기도 생각없이 막 지원하진않았을테고 뜻이 있어 지원했을테지만 정작 가서 본인이 생각했던것과 다를수도있으니까요

간호학과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대학생활에서 취업을 병원으로 간다면 갈때까지의 과정같은거랄까

다른 대학의 보건행정학과도 합격을 했는데 둘중에 선택을 해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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