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4 13:41
여러분. 멋대로 본문을 수정해서 죄송합니다.
자기 푸념 글이긴 하지만, 비록 익명이라도 누군가의 잘못을 비난(?) 불평하는 글을 공개된 게시판에 계속 놔두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이쯤에서 삭제하려고 합니다.
미리 삭제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을 안 드려서 죄송합니다.
많은 댓글에 놀랐고 또 감사했습니다.
48개의 댓글 하나하나가 제 스트레스를 날려줬구요.
앞으로 대처할 방법 아이디어도 얻었습니다.
나라를 밝혀달라는 분들이 계셨는데 죄송하지만 밝히지 않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위로는 위로대로 받고, 숨길건 다 숨기는 것도 실례일 수 있지만,
그 A라는 사람의 사례 때문에 괜히 그 나라에 대한 선입견이 생길까봐서요.
물론, 듀게분들 특성상 그런 선입견 가지시는 분은 극소수이겠지만...
여기는 공개된 게시판이고 또 많은 분들이 같이 분개해주신 만큼 선입견도 강해질까봐 노파심도 듭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밑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댓글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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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20:15
2011.03.04 21:09
2011.03.04 22:12
2011.03.05 01:35
2011.03.05 07:34
이 두개만 봐도 얼마나 한국을 모르는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