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방학이라고 저희집에 진을 쳐버린 조카들 수발드느라 이제야 컴앞에 앉네요.ㅋ
오늘도 1-1 클럽입니다. 어제 새벽에 정답지를 받고서는 기세등등해서 하루종일 뽐내고 싶어서 안달이났더랬지요. 깔깔
https://framed.wtf/
이분들은 컵스카우트 대원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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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ickle.app/
얼마전 로이배티님 리뷰때문에 재관람을 했던 터라 배경의 노래를 듣고 바로 알아보았습니다. 두번째 클립의 목소리도 꽤 결정적이군요.
프레임드는 안 봤지만 배우와 차림새로 4번 성공. 이건 좋은데, 정작 저는 플릭클을 2번에 맞혀서 억울합니다? ㅋㅋㅋ 말씀대로 목소리가 결정적이네요. 이 배우 팬도 아닌데 바로 확 꽂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