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 07:39
명복을 빕니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paul-sorvino-dead-goodfellas-1235185779/
2022.07.26 09:01
2022.07.26 09:17
명복을 빕니다. 마피아 역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뷰에서 보니 스코세지 영화에서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까 패닉에 빠졌었다고 회고하네요. 기사에도 언급되었지만 딸인 미라 소르비노가 아카데미상을 탈때 기뻐서 눈물 흘리던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2022.07.26 12:44
미라 소르비노... 이후로 탄력 받아서 쭉쭉 잘나가는 일만 남았는데 하비 와인스타인 성상납 거부하고 커리어 사보타주 당했죠. 반지의 제왕도 피터 잭슨이 기용하고 싶었는데 무산됐고 참 안타깝고 화납니다.
2022.07.26 12:52
프리드킨의 <광란자>, 올리버 스톤의 <닉슨>에도 나왔죠.
2022.07.26 13:37
명복을 빕니다.
2022.07.26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