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형 건물이고 그냥 여러 회사들 입주된 건물입니다.

엘리베이터나 로비에서 자주 마주치는데, 항상 자기 동료 한명이랑 같이 있어요 ㅋㅋ

얼굴본지 한 6개월 정도 되는데.

서로 어느정도 의식한 것 같긴 해요.

말을 걸고 싶은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두명이 얘기하는데 갑자기 뭐라고 말을 걸어야 할지.

근처에 맛집을 물어볼수도 없고

이미 제가 여기 건물 전부터 있던걸 봤으니 건물 위치 물어볼수도 없고,

그냥 두명 있어도 철판 깔고 인사할까요?

인사하고 뭐라고 하죠 ?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7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74
120821 남자의 자격의 박칼린 음악감독 [5] khm220 2010.07.27 5103
120820 가을-전어-며느리-시체 [23] 칼리토 2013.09.05 5102
120819 슈퍼7 콘서트 진짜 실망스럽네요. [28] herbart 2012.09.20 5102
120818 그 아름다웠던 시간은 지금에 와서 무슨 소용이 있는 걸까요? [29] 구름진 하늘 2013.06.24 5102
120817 슈퍼스타 K2 TOP11 합숙하면서 뭘 하나 했더니만... [20] Nemo 2010.09.15 5102
120816 유병언 관련 속보가 갑자기 뜨고 있는데.. [7] 보들이 2014.07.22 5101
120815 2013 아카데미 시상식 (3) [142] DJUNA 2013.02.25 5101
120814 불안장애와 관련이 있는 영화나 드라마가 있을까요? [7] 올리비에 2012.09.24 5101
120813 듀나인] 취침전 우유 한잔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은? (닥터 슬럼프님 소환) [8] 삶은달걀 2012.09.25 5101
120812 요며칠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든 [9] 메피스토 2014.11.05 5100
120811 [듀9]돈까스집에 가면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간장소스 [8] yayaya 2014.08.03 5100
120810 '통신기간시설 폭파'에 '내란예비음모'에 '총 등으로 무장 준비하라' 라니.... [15] 큰거북이 2013.08.28 5100
120809 봉준호 신작 <설국열차> 캐릭터 포스터 [15] 김레디 2013.04.15 5100
120808 배고픈 작가, 굶어죽은 베짱이 [14] LH 2011.02.09 5100
120807 비슷한 또래의 여자들이랑 친해지기가 힘들어요, 하아. [28] Paul. 2010.10.26 5100
120806 제가 유일하게 끝까지 다 못보고 포기한 영화는 단 하나입니다. [16] 지루박 2010.08.12 5100
120805 바보사냥 누구 감독 영화일까요 [3] 가끔영화 2021.10.10 5099
120804 (쓸데없는외모바낭) 원빈이 정녕 이견없는 한국남자 외모 끝판왕인가요? [39] WILLIS 2011.09.16 5099
120803 남자친구에게 긴장감을 주고 싶어요. (12금) [12] 익명2 2011.03.22 5099
120802 옛날에 비싸고 귀했고 엄청 맛있었는데 현재는 흔한 음식 [38] 자두맛사탕 2010.11.16 50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