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낭입니다.

아니아니, 이인입니다.

 

 

언제부턴가 일상생활에서도 호빗, 트롤, 오크, 엘프, 오거 등등... 환타지 설정의 호칭이 쉽게 쓰이는걸 느끼게 되었네요.

 

 

제목대로 키가 작으면 호빗...

게시판 분위기를 이상한 쪽으로 끌고 깽판치면(응?) 트롤..

못생기면 오크

키가 크고 잘생기거나 신체 비율이 훌륭하면 엘프 (분명 환타지의 엘프는 키가 작은거였을텐데?)

키는 큰데.. 키만 크면.. 으흐흐.. 오거..

 

 

한 5년 전 쯤에는 이런 단어들이 거의 안쓰였던 것 같은데...

 

이건 다 반지의 제왕의 여파일까요?

아.. 잘생기고 비율 좋은데 살짝 어둠의 기운이 느껴지면 뱀파이어로도 불리는군요.

 

 

 

네, 바낭이시네요

 

산에 왔다갔다 하면서 생각난 토픽이라 끄적여봤습니다

... 아 힘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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