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2010.11.29 19:46

가끔영화 조회 수:2430

거친 역할로 많이 나오는군요 얼굴이 어울리는데요.

이미숙이 아들한테 하는 말

저사람들이 너 죽이려고 덤벼들면 넌 한줌 먹이감도 안돼 정치판이 어떤댄줄 몰라서 그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49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5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884
3098 노벨평화상 아 골치아프네요 [6] 가끔영화 2010.11.18 2431
3097 짧은 iPhone 4S 사용기 [8] 에이왁스 2011.11.25 2431
3096 [바낭] 키가 작으면 호빗, 게시판 물을 흐리면 트롤 [10] 이인 2012.02.27 2431
3095 이 상황 이해하시겠어요 [13] 가끔영화 2012.02.13 2432
3094 국정원 직원, 김제동 만나서 자중하라고 조언까지! 감사합니다? [5] chobo 2012.04.02 2432
3093 툼레이더 신작 싸게사는법 + 온수매트 바낭 [19] 떼인돈받아드림 2016.02.01 2432
3092 [더 브레이브 True Grit] 간단 후기 [7] 프레데릭 2011.03.02 2433
3091 (속보)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다량 유출 가능성 [3] chobo 2011.03.12 2433
3090 [바낭?]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안 선생님..[그림有] [3] miho 2011.07.17 2433
3089 [바낭] 월요일 직전의 아이돌 잡담 [15] 로이배티 2012.11.18 2433
3088 [덕후덕후건덕후] 이거시 우리들에 새로운 건다미라구욧!!! [19] 로이배티 2011.06.09 2434
3087 [슈스케] 투개월 - 니 생각 [3] 하드락요거트 2011.10.29 2434
3086 [바낭] 캐빈인더우즈 화질, 와이프를 대체할 말은? [10] ripa 2012.07.03 2434
3085 바로 지난 3월에도 포항 지역에서는 성노동자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8] 13인의아해 2011.05.18 2435
3084 뿌리깊은 나무 뒷북망상 6화 [4] 룽게 2011.10.21 2436
3083 며칠전에 먹고 마신것.하지만... [6] 말린해삼 2010.12.17 2437
3082 미리 녹화 했는데...어쩌다보니 핫 게스트가 된 오늘 예능 둘. 자본주의의돼지 2012.11.11 2437
3081 [더위먹은바낭] ... 그냥 주절주절 입니다. ㅠ [7] 진주귀고리소년 2013.08.12 2437
3080 [퍼옴] 용산 개발사업 좌초위기 [2] Apfel 2010.08.06 2438
3079 숨바꼭질, 잡았다 네 이놈! (약 스포) [2] 고구미 2013.08.15 24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