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6 00:48
라디오에서 몇번 들었는데, 뮤비를 보니 버스타고 가면서 찍은 형식이네요.
오늘 남편 야근한다고 해요.
십년차 주부는 어둠이 무섭기는 dog뿔,
밤늦도록 듀게하며 침대 혼자 차지하고 뒹굽니다.
이렇게 귀여운 목소리로 어둠이 무섭다고
의심되면 날 묶어놓고라도 같이 있어달라고 얘기하면
지금 같으면 쉽게 넘어갈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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