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6 13:16
좋아하시는 분들은 첫사진에서도 바로 감을 잡았을것 같아요. 저는 세번째에서 남배우의 모습을 보고 겨우 기억해냈습니다.
이 감독 작품들은 어째 소문만 듣고 본적이 없네요. 조금 뒤져보니 마침 넷플, 왓챠, 웨이브 등등에 대부분의 작품이 올라와있어요. 주말까지 관심이 식지않으면 순서대로 한 번 달려볼 생각입니다. ㅎㅎ
https://framed.wtf/
https://flickle.app/
요즘 플리클이 꽤 어려웠었는데 오늘은 좀 쉬는 타임인가보네요 ㅎㅎ
2022.08.16 13:27
2022.08.16 13:34
헛 뒤의 클립은 안봤는데 그러하군요. 5번 클립의 배우분은 오랜만이네요. 그립습니다.
2022.08.16 13:29
프레임드는 봤는데 세 번째, 플릿클은 안 봤는데 세 번째 맞췄습니다. 음...
2022.08.16 13:33
프레임드 초반 두장이 별로 정보가 없는 편이었죠. 반면에 플리클은 형식 자체가 또 힌트가 되었던것 같아요.
2022.08.16 17:24
2022.08.16 19:18
왓챠에 있더라고요. 필모작품들 전반적으로 좋은 평을 반은 감독인듯해요. 주말이 기대됩니다. ㅎㅎ
오늘 플릭클은 어째 1번 영상이 제일 쉽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모양새네요. 참고로 2번 영상이 조금 잔인할 수도 있으니 심약자 분들은 클릭 안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