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전기장판을 하나 마련하려고 하는데 좋은 제품을 사고 싶어요.

찾아보니 옥매트, 황토매트, 숯장판... 종류도 다양하군요. 제품을 쓸 사람이 콩 공주

(몇겹의 이불을 깔아놔도 콩 한알이 들어있으면 잠을 못자는 비싸고 예민한 인간)

라서 우툴두툴한 것은 쓰면 안되요.

가격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 선인지, 전기세가 너무 많이 먹히는 건 아닌지 역시 걱정

되구요.

전기장판 써보신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4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6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43
32 [바낭] 자기 회사 욕 하는 사람들.. ;;; [49] 어떤달 2012.09.10 6589
31 맥도날드 쿼터파운드 치즈버거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나 보군요. [18] 지루박 2011.05.25 6539
30 뿌나 전개 갈수록 충격적이네요. [19] 미키마우스 2011.12.09 5425
29 전 호텔보다 모텔이 더 좋아요. [11] S.S.S. 2010.10.31 5285
28 나는 너 때문에 울었다. [15] 닥호 2012.08.12 4620
27 [듀나인] 아기를 낳으면 필요로 하는 차의 크기? [30] 가라 2012.05.30 4021
26 [위대한 탄생] 라이브가 실종된 라이브방송 [22] beluga 2011.04.16 3547
25 올해 영화제 여우신인상은 김고은이 휩쓸까요? [10] 옥이 2012.05.19 3522
24 전 이번주는 나가수 무대보다도 이 무대가 더 좋았어요. [4] 자본주의의돼지 2011.05.24 3135
23 자장면에 달걀 반쪽 혹은 메추리알, 간자장에 계란 후라이는 언제쯤 사라졌을까요? [16] chobo 2012.05.08 3080
22 바낭성 드림하이 간단 감상 [16] 로이배티 2011.01.19 3072
21 이제 이러지 않으려다가 [15] 푸른새벽 2011.01.28 2952
20 죄책감이 솟구칠땐 어떻게해야하나요 [20] military look 2011.12.07 2873
19 어쩌면 계급문제는 80년대보다 더 선명하게 우리 곁에... [10] 푸른새벽 2011.04.07 2783
18 인터 스텔라, 왕십리 IMAX 첫줄에서 보신 분 계십니까? [8] chobo 2014.11.26 2736
17 [스포일러] 오늘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잡담 [13] 로이배티 2013.06.22 2540
16 (듀나인) 자동차 미니 오너분 계신가요? [17] 방문객21 2013.07.24 2440
15 바낭) 전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을 꼭 볼거에요!! [4] 제주감귤 2012.05.27 2152
14 부천 환타스틱 상영 시간표가 떴네요. [8] 쥬디 2012.06.26 2127
» 전기장판을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7] 스위트블랙 2010.10.19 20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