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6 18:24
어머니께서 요새 사탕을 심심풀이로 자주 드시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먹었던 그 마이 드림 잇 캔디를 찾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인터넷에 대략 찾아봤지만 도통 모르겠네요. 원체 사탕계랑 인연이 없이 살아와서...
어머니께서 드셨다던 사탕인지 젤리인지 카라멜인지는
하얀색의 요구르트/우유 맛으로 말랑말랑하고 깨물면 뭔가 액체가 있는? 듯한 거라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유가계열인가 싶어서 2킬로 사드렸다가 무진장한 타박을 받았다는... 훗...
근데 저렴하게 구입하셨다고 하니까 유명한 브랜드는 아닌 것 같은데... 그 참...
아, 그리고 아몬드가 올려진 사탕 싸게 파는 곳 없나요? 그것도 찾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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