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특정 음식에 영혼을 빼앗겨보신 적 있나요?

2010.09.12 12:25

이런저런 조회 수:4450

전 있습니다.

 

교촌치킨의 살살치킨...

 

저희 동네 지점이 오픈할 때 까지 아침도 굶은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ps) 개학 후 바빠진 회사(?)일, 연애 불운 등으로 정신적으로 좀 저기압이었습니다.

그 스트레스를 맥주, 베스킨 라빈스(내 영혼을 훔쳐간 또 하나의 음식), 피자, 패스트 푸드 등으로 풀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간만에 친척 어른을 뵈었는데,  얼굴이 좋아졌다, 살이 붙으니 훨씬 낫다 등의 말씀을 하시더군요.....=_=

 

 

오늘까지만 얼굴을 개선(?)하고

운동은 내일부터 할래요.

,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6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6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954
27 '신사의 품격' 촬영현장.(시크릿 가든의 김은숙 각본, 장동건 출연.) [10]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9 3398
26 [속보] 한나라당 강성천 의원 홈피에 '귀신' 대습격 [13] 가끔영화 2011.07.28 3425
25 정준하 정도면 아담하지 않나요? [10]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9 3447
24 편의점 알바 한달째.... [7] 화기치상 2010.12.20 3453
23 개인적으로 CF 킹 혹은 퀸들을 좋아하지 않기에... [11] Jade 2010.08.15 3601
22 SBS 정성근 앵커, 1점 만회 [9] 닥터슬럼프 2011.11.18 3617
21 (듀나 대나무 숲) 어제 있었던 지옥의 술자리. 당연히 회사 사람들과! [10] chobo 2012.04.20 3639
20 [바낭] 결혼한 남자들이 아내랑 딜할때... [5] 가라 2011.04.02 3653
19 치킨집 아저씨... 아놔~ [13] 자본주의의돼지 2011.01.14 3841
18 웹툰에 OST 같이 나오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쥬디 2012.07.21 3843
17 아이돌마스터2 사태 catgotmy 2010.09.21 3976
16 김윤아씨 참 고마워요. [2] soboo 2011.04.16 4127
15 [기사] "토요일 오전엔 나혼자"... 테니스장 독차지한 MB [16] 빠삐용 2013.04.18 4340
14 [생활바낭] 리스테린 쓰시는 분? [20] 가라 2013.10.18 4360
» 특정 음식에 영혼을 빼앗겨보신 적 있나요? [29] 이런저런 2010.09.12 4450
12 [바낭] 체벌 논란 글들을 볼 때마다 비틀리는 현직 교사 A씨의 심사에 대하여 [40] 로이배티 2011.07.17 4452
11 요즘은 한 끼에 만 원이 비싼가 싶어요. [16] 나나당당 2012.07.11 4549
10 바낭) 남자들의 옷차림에 관한 개인적 취향. [17] S.S.S. 2010.09.06 4699
9 네이트판에서 흥하고 있는 소개팅 이야기 [10] Johndoe 2010.12.06 4735
8 [포탈 바낭] 바닐라 크레이지 케이크 먹었어요. [6] 타보 2010.07.14 4886
쓰기
태그

Copyrights ⓒ 듀나의 영화낙서판
개인정보보호관리자 :듀나의영화낙서판 TFT djunahate404@gmail.com
장애 문의, 개인정보 침해관련 문의는 위의 이메일 주소로 문의바랍니다.
*광고제휴 또는 운영자 (듀나)에게 직접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djuna01@empas.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XE Login

  1. 회원가입
  2.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3. 인증 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