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8 08:56
http://news.nate.com/view/20120308n03425?mid=n0402
응급상황이 생기면 치료를 위해 보호자를 내보내는 병실 규칙에 따른 것이었다.
하지만 김씨의 부하들은 "상태가 심각하니 나갈 수 없다"고 버텼고, 나가달라고 계속 요구하는 A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렸다.
A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현재 두려움으로 출근을 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깡패나 양아치로 불리면 기분 나쁘다며 건달로 불리길 원한다지요?
주어 없어요.
2012.03.08 09:39
2012.03.08 09:44
2012.03.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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