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5 09:33
chobo 조회 수:898
대체휴일제를 적용, 쉰다고!
우리팀 사람들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왜 나만 몰랐는지, 흑.
그래서 9월 5일 월차를 노렸습니다만 팀장이 먼저 선수를 쳤기에 9월 11일 월차를 노려야겠습니다!
연휴에 맞춰 월차를 적극적으로 쓰라고 하는 분위기!
헌데 아직 여름휴가를 못간건 함정.
2014.08.25 10:00
좋은 회사 다니십니다..ㅎㅎㅎ
11일 월차도 훌륭합니다.
댓글
2014.08.25 10:43
지난 주말 토요일, 8시 출근해서 9시 퇴근했더랬지요.
이번주 토요일도 출근크리...ㅜㅜ 하지만 가을휴가만 믿고 견디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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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 다니십니다..ㅎㅎㅎ
11일 월차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