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죽이고 싶네요. (쿨럭;)

뭐가 어쨌거나 본인 포함 집안을 다 살려준 사람이고 지금까진 딱히 위해-_-를 가한 것도 없는 사람인데 포기하고 놓아주겠다니까 쫓아가서 오히려 따지고 막...;


도대체 작가는 어쩌자고 여주인공을 저렇게 격한 밉상으로 그려놓는 걸까요. -_-;


태어나서 처음으로 송승헌이 연기하는 캐릭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힘내라 송승헌!!!

저 가증스런 것들에게 정의의 몽둥이를!!!!!

심지어 연기도 잘 해 보여!!!

죽어라 서미도!!!!


으랏차!!!!!!!(?)



덤.

엄마도 서미도양과 함께 묻어주고 싶네요.


덤덤.

서미도 동생으로 나오는 녀석 아이돌이군요. 작년에 JYP에서 내놓았던 J.J.프로젝트의 J.B군.


덤더러덤덤.

이젠 또 송승헌이 집 안에서 환청을 들으며 흑화(...)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호러 드라마였군요;



그리고 마지막 덤.


송승헌의 살인 지령...;

막장은 아닌데 막장 같은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냥 막장을 향해 가는군요. orz


뒤에 대화가 더 있었다는 걸 막판에 보여주는군요.

가족분께서 디씨 갤을 뒤지며 찾아주신 한 마디가 와 닿습니다.

'창희가 사랑할 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48
148 곽재식 작가님 출판 기념회 공지 칼리토 2015.07.06 673
147 추억의 인터넷 곡이라 하면 가끔영화 2011.08.20 732
146 [듀나인] 인터넷상 본인/실명인증 (휴대폰등) 서비스 업체 잘 아시는 분...(N*C* 말구요) [1] 곰친구 2013.02.20 853
145 오늘 하루종일 이 긴장상태일텐데 벌써지치네요-- [1] ML 2012.12.19 953
144 검은사막 캐릭터 만들기 [1] 나나당당 2014.04.09 1018
143 곽재식님 출판 기념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칼리토 2015.07.01 1032
142 어느 영화에서 들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4] 가끔영화 2011.03.16 1055
141 (동영상) 우와, 정말 잠이 안오네요 [1] 익명중 2011.07.23 1056
140 시립대 공연 안내놔 못 내놔 [3] 오키미키 2012.03.19 1095
139 [야구팬들 소환글]중계 시 어느 캐스터/해설위원이 좋으십니까 [16] 쏘맥 2012.04.12 1113
138 근로자의 날 전야, 꼬맹이들이 야물딱지게 연기 잘 하는 뮤직비디오 한 편. [1] 국사무쌍13면팅 2013.04.30 1117
137 곽재식 작가님 신작이 나왔습니다. [4] 칼리토 2015.06.24 1132
136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모집 하는군요. [3] willow 2011.12.26 1173
135 기억, 깊고 깊은 언약 [1] walktall 2013.05.01 1205
134 뉴라이트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어야한다?! [1] chobo 2012.07.31 1248
133 쿵푸 팬더2 재미있네요. (스포없음) 부기우기 2011.06.01 1262
132 GTA도 GTA지만 [1] 국사무쌍13면팅 2013.10.08 1271
131 [양도 완료]햄스터집 드려요. [2] catcher 2013.02.23 1289
130 [느슨한 독서모임] 브로크백 마운틴 [10] 레옴 2012.06.12 1317
129 롯데 VS 한화. 민한신은 롯데의 하그리브스? 로벤? 오언? [5] chobo 2011.03.30 1329
XE Login